가족들 상황안좋아서 돈도 보내주고 그러니까 효도하면서도 화난다…내가 얼마나 정병오면서 일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돈이 남아돌아서 성형하냐고 그러고 내돈 받아서 생활하는데 그런소리들으니까 화도나고 근데 한편으로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어디다가 하소연할때없어서 주저리주저리 말해봐요
@버블 2 그게 안되네요ㅠㅠ 돈없어서 절절매는모습보면 또 마음아파서 보내줘요 하루나가면 벌돈인데 이생각으로 하루만 하루만 더나갈까 이렇게 버티고 사는것같아요
버블 3
· 24.11.1. 18:33
언니 집에 돈 주는거 둘다 이도저도 아니게 돼요. 생활비도 아니고 여행….. 밑빠진 독에 물붓기 관둬야됨
글쓴버블
· 24.11.1. 18:42
@버블 3 마음에 와닿네요…조만간 저도 힘들다고 해보게요
버블 4
· 24.11.1. 19:01
서랍겠다..
글쓴버블
· 24.11.1. 19:55
@버블 4 어디다 말할때 없어서 서럽네요 ㅠㅠ
버블 5
· 24.11.1. 19:09
힘내요언니
글쓴버블
· 24.11.1. 19:55
@버블 5 고마워요 ㅠㅠ
버블 7
· 24.11.1. 19:41
딸내미가 밤일해서 돈주길 바라는 부모는 없어요 있다면 비정상인거고요.. 밤일해가며 부모한테 돈주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그들이 금수저였거나 제대로 된 직업 가질수있게 어릴때부터 서포트 해준것도 아닌데 뭐가 미안해서 돈을 주나요 부모님이 아프셔서 경제생활할 능력 안되는거 아닌 한 주지마세요 그리고 언니돈으로 풀칠하면서 성형 왜하냐 지적하는거 보면 고마운줄도 모르는거 같은데 스스로 갉아먹지말고 독립적으로 사세요
글쓴버블
· 24.11.1. 19:57
@버블 7 고마워요 언니 진짜 자매처럼 걱정해주고 말해주는것같아서 마음이 한결편해졌여요ㅠㅠ 부모님은 제가 밤일하는거 모르고 돈잘버는 회사 다니는줄아세요…내가 어떻게 일하는지 알고나 그러나 이런생각저런생각 복잡하네요
버블 7
· 24.11.1. 21:23
@글쓴버블 그냥 부모한테 돈 주지를 마세요 ㅠㅠ 주더라도 용돈식으로 몇십 주고 말죠 결국 효녀되고 싶은 인정욕구 그거빼고 남는거 없어요
버블 8
· 24.11.1. 20:09
힘들다 힘든척 내색하는법도 필요해요언니!!!!! 강한척 ㄴㄴㄴㄴ ㅜㅜ 언니만 마음이 곪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