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돼불깡픽인데 처음엔 좋아서 지명 잡고 와서 사귀자 결혼하자 지랄하더니 이제는 다 짱친 되고 그냥 이뻐하는 동생으로써 지명 잡고 옴.. 밖에서도 진짜 찐친처럼 데리고 다니고 어디 놀러갔다오면 선물 사다주고 평소에도 본가에 보내라면서 특산품 같은거 보내주고 강남에 아는 사람 없어서 왕따라 밖에서 보자하길래 외티 개념 모를 때라 쉬는 날 술 먹거나 밥 먹거나 놀러가거나 했는데 그럴때도 보면 외티를 주는 건 아닌데 출근 안 해서 돈 못 벌었지하면서 늘 돈 100씩은 챙겨주는 든든한 오빠들로 변함 친구들로써는 좋은데 하나같이 다 이런 사이가 되다보니 여자로써 매력이 제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듦.. 그렇다고 늙손픽도 안 되고 걍 회사원들 옆에 앉아본 적이 없음.. 성격이 매력이 제로탱인가 후 남친 안 사귄지도 몇년 되고 하다보니 테토녀를 넘어서서 남성화가 됐나
버블 1
· 6월 29일 15:52
그것도 개꿀인데ㅜㅜㅜㅜㅜ
글쓴버블
· 6월 29일 15:58
@버블 1 맞아요 지인으로서는 정말 좋고 고마운 사람들인데 일 하기도 편하걱도 사실이고 근데.. 여자로써 매력이 하나도 없는 거 같아서요..
버블 2
· 6월 29일 15:53
부럽다
글쓴버블
· 6월 29일 15:59
@버블 2 그쵸 지인이라고만 생각하면 부러울 수도 있는데 여자로서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없는 거 같아서..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또 하나의 고민이 됐어요ㅠㅠ
버블 3
· 6월 29일 15:54
돈만 벌면 됐져 로진보단 백배 나은듯
글쓴버블
· 6월 29일 16:00
@버블 3 이제는 너무 친해져서 받기도 미안해요ㅠㅠ 로진 보다야 나은데 저 오빠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포함 다 저한테 여자로서의 매력을 못 느끼는 거 같아서 뭐가 문제점인지 알고싶어요ㅠㅠ
버블 4
· 6월 29일 16:06
헐 ㅈㄴ 부러븐데용 성격이 털털한거 아닐까용
글쓴버블
· 6월 29일 16:11
@버블 4 그런거 같아요 너는 여우는 못 될년이라 짠하데욬ㅋㅋㅋㅋㅋ
버블 5
· 6월 29일 16:06
부럽당...
글쓴버블
· 6월 29일 16:11
@버블 5 언니들이 부럽다 해주니 기분은 좀 나아졌는데 여전히 매력없는 테토녀 같아서 문제점을 찾고파요ㅠㅠ
버블 6
· 6월 29일 16:21
그게 매력 없는게 아니라 편하고 정 붙는 타입이라 그런걸수도 있어요
글쓴버블
· 6월 29일 16:53
@버블 6 하나같이 다 이럴 스가 있나요?.. 심지어 일 안할때도 좋다고 따라다니던 남자들도 지금은 다 짱친이에요ㅡㅡ 아재들이나 회사원들은 저 앉히지도 않아요
버블 7
· 6월 29일 16:41
여자로 안봐서가 아니라 언니가 편한 사람으로 자리잡은 느낌아닐까요?
글쓴버블
· 6월 29일 16:55
@버블 7 좋다고 이쁘다 할땐 언제고 편해지는 이유가 여자로 안 보여서인가 싶아서요..ㅋ 친구로써는 좋지만 알먄 알수록 매력이 없으니 친구모드 아닐까요ㅠㅠ 답정너 같겠지만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건 맞는데 하..
버블 8
· 6월 29일 16:51
ㅈㄴ부러운데요...
글쓴버블
· 6월 29일 16:57
@버블 8 댭정너 같겠지만.. 좋은 건 맞아요 근데 하나 같이 이런 관계가 돠다보니 보면 볼 수록 여자로서 매력이 없는 거 같아요 여자로 안 보이는거 같음.. 언니들 말 듣고 자존감 올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