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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2천대학등록금하라고 준거 엄마가몰래빼돌리고 - 익명 커뮤니티
글쓴버블
· 1월 13일 03:43
아빠가 2천대학등록금하라고 준거 엄마가몰래빼돌리고
ㅈㄱㄴ 빼돌린후에 내명의로학자금대출 800받게 하고(난몰랏음) 내명의로 신용카드 만들어서 할부로 목걸이랑무슨 옷사고 카드빛+500(이것도 몰랏음ㅂㅅ같이 카드비번 공유 해줫엇음…)
일안함 ㅋㅋ 휴학하고 작년까지 설거지알바+쿠팡+뷔페알바1년해서 카드빛은 다 해결했어요 .. 빛갚는날 이체안되면 다음날에 집까지 카드사직원 찾아오고 문 쾅쾅 두드리고…유명한 카드 사인데 누가보면 사채업자인줄 진짜 전화 하루에 30통..그뒤로 빡쳐서 카드 자름요
학자금 대출은 아직 남아있어요 ㅠ아빠는 엄마가 빼돌린거 아직ㄷ도 모르시구요 이것땜에 작년에 계속 싸웟는데 엄마한테왜그러냐 죽고싶다 죽어버릴까 장사도 안된다 나중에 주갯다 죽고싶다 (실제로 수면제 먹어서 응급실감)ㅇㅈㄹ만 반복반복 돈땜에너무힘들어서 이쪽일 하는데 저 호구맞죠…친구들인 엄마여도 연끊으라는데
버블 1
· 1월 13일 03:50
아빠한테 당장 말해요 그거 암것도 모르는 아빠한테도 못할짓하는거임
언니랑 아빠는 살아야죠...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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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1월 13일 04:16
엄마 뭐 도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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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1월 13일 10:19
ㄹㅇ 이건 아빠한테 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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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1월 13일 10:51
연 끊어요...
젊은나이에 휴학하고 1년동안 알바돌리게 한다음에 죽겠다고 하는거 보면 정신이 나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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