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키로 쪄보니까 왜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성격좋고 뚱뚱한여자들이 성격 안좋다 하는지 이해했어요 - 익명 커뮤니티
제가 25키로 쪄보니까 왜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성격좋고 뚱뚱한여자들이 성격 안좋다 하는지 이해했어요
일단 삶 자체가 달라요이쁘고 잘생기면 보통 사람들이 어딜가던 대부분 친절하고좋은말 이쁘다 잘생겼다 소리만 듣고 살고 대우받고 사니성격이 여유롭고 부드러운데남자는 못생기고 키작거나 여자는 뚱뚱하면보통 대우 못받고 사람들이 불친절하고 불이익이나 비교도 당해봤을테고 까이는것도 여러번일테고...이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성격이 형성되는것 같아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저는 평생 마름으로 살다가 이번에 뚱녀되기직전? 25키로 쪘으니까요ㅠ 그렇게 지금 몇달 살고 있는데다른 삶을 사는거 같아요내가 초이스 절대 안밀리거나 내가 더 이쁘다고 당연히 들었을 친구들이나 언니들한테도 제가 다 밀리고어딜가나 저보다 친구들한테 더 잘해줘요사람들이 전처럼 친절하지 않은것도 느끼구요 대우해주지 않는것도 느껴요그리고 이렇개 뚱뚱해져보니까진짜 전엔 제가 노력해서 남자를 만난적이 없는데노력을 해야하니 오히려 매력발산 매력어필 성격적으로 좋은거 이런걸 개발하려고 노력하게 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다 살 궁리 방법을 찾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여튼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가 맞는것 같아요
버블 1
· 23.08.18. 18:36
ㅠ 삶이 로우가되면 인성이 달라지게됨 돈잘벌고 이쁠땐 마음에 여유가생기니 성격 좋았는데..
버블 1
· 23.08.18. 18:51
저는 최저 몸무게 찍고 슬금슬금 요요오다가 폭풍 요요 쳐맞고 최종 24키로까지 쪄봤는데 개공감하고 갑니다.. 최저 찍고 풀메 안하고 머리만 감고 일가도 잘 들어가다가 최고 찍고 최후 1인까지 해봤음요 ㅋㅋ 한사람의 삶인데 일이든 사생활이든 간에 두 사람의 삶으로 구분 지어도 될 정도ㅋㅋ 그리고 뚱에서 10키로 빼도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보통에서 마름으로 5키로 정도 뺐을 때가 훨씬 드라마틱하고 사람들 놀램
버블 2
· 23.08.18. 19:14
댓글 싹다 공감이요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말대로 뚱에서 10키로빼도 아무도 모르고 보통에서 마름 5키로가 드라마틱해요 진짜로 ㅋㅋㅋ
버블 3
· 23.08.18. 20:53
주변인들도 심해요 평생 뼈마름이였다가 20키로 찐적있었는데 평소에 너무말랐다 살좀쪄라 하던 지인 가족 친구들 왈 : 진짜 많이 찌긴했다 ㅇㅈㄹ 언제는 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