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노도로 시작했다가 손님이 왜 여기서 일하냐고 스카웃해서 ㄹㅂㄷ로 넘어가서 일한지 얼마 안 됐어요 밤일 자체가 처음이라 술마시고 집가서 맨날 해장하고 일어나서 밥 든든하게 먹었더니 1-2달 만에 5키로 쪘는데 지금 외모 정병 씨게 온 거 같아요 성형 별로 안 한 얼굴인데 그래두 손님이나 유ㅔ이터한테 성형 할까 이런 소리하면 니가 무슨 성형이냐 이쁘니까 절대? 건들지 말라구 그런 얘기는 듣는데 그냥 하는 소린가 싶기도 해요 손님마다 호불호 있는 얼굴인 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가슴 작다고 쿠사리도 그만 먹고싶음요 지들은 립밤 처 달고댕기면서 하 ㅠㅠ 전 제가 평생 예쁜줄 알고 살았는데 이 일하면서 화려하고 얼굴 조막만하고 키큰 왕가슴 언니들 보면 기 죽어서 일도 하기싫네염.. 그냥 빨리 돈 모아서 타투 다 지우고 얼굴 윤곽 치고 가슴 허파고리 하고 사이즈업 해서 아싸리 서울 상경을 하까요.. 서울 일하기 어떤가ㄹ요 제가 사는 곳보다 돈은 1.5배 이상 버는 것 같던데 올라가서 월세 생활비 외모관리비 이런거 생각하면 그돈이 그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