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4년정도 만났고 계속 동거 하다 따로 산지 좀 됐는데 만나면 좋거든요? 티키타카 잘맞고 재밌고 웃긴데 만나는동안 싸운적도 많고 지친 느낌이라 해야되나..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제가 했던 연애는 정병연애 같아요 지금은 안정적이지만 일 하는거 이해 안해주거든요 이제 근데 정도 너무 많이 들고 끝내기가 두려워서 차라리 얘가 무슨 잘못 하나라도 하면 그냥 트집 잡아서 끝내고 싶어요 이제는 돈벌고 싶고 돈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돈 좀 벌다 나중에 더 좋은 사람 만나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만나면서 꽃다발 받아보고싶다 했는데도 그거 하나 안주니 슬슬 정털려요 이제는 저한테 돈 많이 쓰고 저한테 퓩 빠진 남자 만나고싶음 ㅋㅋ 이제 끝날거라는 신호겠죠?
버블 1
· 5월 8일 13:39
언니가 답을 적어놧네 꽃하나안사주는 남자새길왜만나..
글쓴버블
· 5월 8일 13:42
@버블 1 ㅏㅈ죠.. 저도 답을 알고 있어요 사실 ㅜ 여기 이렇게 올리묜 욕 먹을거 같지만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안따라주는 느낌 근데 이제는 곧 헤어질거 같아요 마음 굳혀졌어요
버블 2
· 5월 8일 13:40
저 뼈가씨라 한남이랑 헤어져라 하고싶은데 저도 일반인 한남 만나는 입장에서 말해보면, 일단 나중에 후회할것 같긴한데 언니 선택이 그렇다면 그 분이 다른여자랑 같이사는생각 해보세요 이성적으로 그래도 아무렇지 않고 그 관계 끝내고 언니가 찝찝한 감정 없이, 후련하기만 할것 같다면 이성적으로 정말 그렇다면 끝내요. 꽃이 뭐가 어렵다고 그분도 노력은 안하는것 같네요
글쓴버블
· 5월 8일 13:43
@버블 2 ㅠㅠ 저도 언니말대로 그런 생각 해봤어요.. 다른여자 만나면 어떨지 근데 만나면서 너무 지쳐서 그런가 제 마음도 모르겠고 다 포기하게 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