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취준하면서 학원 다니느라 근 10개월동안 진짜 아침5시에 일어나서 밤10시에 집 들어오고 개 갓생 살았는데... 요즘 공고 진짜 말라서 조금만 더 준비하면 솔직히 될 것 같았는데 화류는 학원비랑 생활비 쪼들려서 입문했거든요... 근데 이젠 뭐랄까 직장 구해도 솔직히 낮일 월급이 비교될 것 같고... 물론 제가 원하는 일을 하는게 돈 뿐만이 아니라 자아실현의 이유도 있지만 뭔가 점점 판단력이 흐려지네욤.... 낮일이건 밤일이건 둘다 힘든거 알지만 취업 당장 안해도 이제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해소가 되니까 좀 놓게 되네요.. 취준생 언니들은 멘탈 어째 잡아용???ㅠㅠ 투잡하는 언니들이 진짜 진짜 대단해보여요........
버블 1
· 5월 18일 02:58
저는 대학 다니면서 비강남 소형 입문하고 학점이나 출석률 엉망진창으로 다니다가 나이 많이 먹은 언니들 (4후~6까지도 봄) 대기실에서 마작 섯다 치면서 삶은계란 싸와서 까먹고 환갑잔치부터 아들딸 대학자랑 이런거 듣고 와 좆됐다 진짜 좆됐다 하면서 그때부터 돈 버는 거 좀 줄이고 번듯한 낮일은 하려고 대굴빡 힘주고 아등바등 했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