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ㅡㅡ 넘 우울하네여 걍
너무 예쁜 언니들은 고고하게 굴까봐 재미나 마인드 기대하고 뽑을수도 있져
그냥 못생겼으니까 더 힘낼거란 그 생각으로 뽑은 것같긴해요.. 그런데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해준다해도 그 분위기에 맞는 천상의 말을 기대하니까 ㅠㅠ 거기다 못생겼다고 생각되면 저도 기운이 빠져버려서 ㅜㅠㅠㅠ 눈물만 나와요..
결국 언니가 맘에 들어서 뽑은걸텐데 왜이리 부정적으로 생각해요 ㅠ 손놈이 대놓고 외모 욕했나요? 설령 그랬다 해도 그냥 한귀로 흘리세요 걍 븅신들이니까
언니는 왜 이리 친절하나요 ㅠ ㅠ 이젠 외모비하는 아무것도 아니게되었어요.. 그렇게하는 인간들은 더 못생겨서.. 그냥 보통 팅 당할 상황인데 초이스되어서 기뻤는데 진상짓당하고 나중엔 캔슬해버려서 그게 좀 걸렸어요.. 예쁜언니가 초스되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만약 광대처럼 해야하는게 정답이라면 전 정신과 가야할듯요 ㅠㅁㅠ
뭘 하나하나 의미부여해요 일하러와서 일하면됐지
그렇긴해요..차라리 팅 각오하고 아무말이나 해볼걸 그랬나봐요..
하지만 제가 상대에게 없고 말과 마인드만 강요되고 저는 공기되는 느낌이 너무 싫어요 이젠 ㅠㅠ..지겨워요..
전부 포용할 수 밖에 없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