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한지 오래돼서 진지한 연애도 거의 못해봤고 기대도 없거든요 요즘 들어 외롭고 ㅅㅅ 생각도 많이 나서 밤일러랑 가볍게 만나보려고 햇는데 안되네여ㅜㅜㅜㅜㅜ 감정 ㅈㄴ 깊어짐ㅜㅜㅜㅜㅜ 그래서 걍 차단해버렷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방에서 일하던 선수인데 화장실 갈때마다 따라나와서 번호 달라고 졸라서 줫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랑 완전 반대엿거든요 밖에서 만나자고 계속 연락와서 만낫는데 감겻어여ㅜㅜㅜㅜㅜ 그래도 선수라고 와꾸랑 피지컬이 기본 이상은 하는데다 얘기 잘통하고 속궁합도 잘맞으니까 가볍게 만나는 거 안되겟더라고요ㅜㅜㅜㅜㅜ
이제껏 돈은 선수가 다썼는데 저 자체가 손님한테 돈 못뜯어내는 티공에 친구들도 다 제가 사주는 스탈이라 부담감 느껴져서 마지막 만날때 걍 계좌로 돈 보냇어여ㅜㅜㅜㅜㅜ 다 사주는 것도 나중을 위한 빅픽쳐 같기도 해요ㅋㅋ쿠ㅜㅜㅜ
원나잇해도 현타 오지게 느끼는 스탈인데 밤일 그만두기 전까진 독수공방해야 되나봐요ㅜㅜ 남자들은 선 잘만 긋는 거 같은데 전 왤케 푹빠지는지ㅜㅜㅜㅜㅜ 가벼운 연애 같은 거 안되는 스탈인가봐요 흐엉ㅜㅜㅜㅜㅜ
버블 1
· 25.08.27. 21:06
언니 근데 언니 이상형이랑 정반대엿는데 번호 왜 줫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훈훈잘생겨서 준건가요 ..? 저도 제 취향인 남자 번호따고싶은데 제가 그 남자 이상형이랑 반대일까봐 용기가 안나요 ㅜ
글쓴버블
· 25.08.27. 21:11
@버블 1 넹 그래도 어느정도 생기긴 햇더라고용ㅎㅎㅎ 선수가 너무 취해서 복도에서 뻐팅겨서 그런것도 잇어요ㅋㅋㅋ
버블 2
· 25.08.27. 21:16
네 저도그래여 언니랑저같이 티공에 못뜯는스탈은걍이일하면서는 마이웨이로 일만하는게 베스트에요. 안그러면 돈절대못모아요 ㅠㅠ 전 이년째 외로워도 솔로로살다 이제좀여유있어서 연애하는데 역시나제예상대로 연애한순간부터 일 아예안가게되더라구요 그나마 여태 해놓은게있어서다행이죠....
버블 3
· 25.08.28. 00:13
차단 잘했어요 언니가 착해서 그래요 닳고 닳아서 사람을 도구로만 보는 사람도 많아요 친구든 이성이든 언니같이 진심어리게 대하는 사람이 말년에 안외로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