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간관계 혐오올것같아요왜 하나같이 참아주고 잘해주면 병신인지알까여?막 친해지기 시작할땐 제가 인상이 쎄서그런지 쎈지알고 눈치보고 맞춰줄려하고 그 난리난리 치던 애들이꼭 친해지고나서 제가 잘해주니깐 지가 갑질하네요제가 병신인가요?저는 성격이 사소한거도 옷이던 화장품이던 제꺼 사면서친한친구 생각나면 친구꺼도 같이 사서 선물해주고만나면 다 맞춰주고 그냥 뭔 소리를하던 허허 웃고 말아요본집에서 반찬 갖다주면 혼자먹기 아까우니까친구도 갖다주고 명절 크리스마스 생일 기념일 다 챙겨주고돈빌려달라면 돈빌려주고근데 지나고나서보니 그냥 저는 이제 병신 호구 만만이됏더라구요?지 말 하나 안들어줫다고 썅년돼잇고? 서운해하고? 변햇다하고?하나같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지아는 샹년들밖에없네요지 남친한테 쳐맞고 맨날 헤어지네마네하는거 우리집와서 달래줘부르면 달려가줘 남친 신고해달라해서 신고해줫더니 이틀만에다시 사랑하네 염병떨면서 다시만나고 또 한 며칠잇음쳐맞앗다고 우리집으로 도망온다하고 그걸 한 삼사년받아줫는데도저는 그냥 너가 좋다하는데 내가 무슨말하겟냐고 웃으면서 이해한다하고다 받아줫다가 전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들다고 울엇더니그거가지고 힘들다고 우냐고 남자가 걔밖에없냐고 남미새취급받고오늘부로 손절햇어요 어휴 진짜 ㅂㅅ같은년들
버블 1
· 23.07.31. 07:20
잘손절했어요 저도 예전에 사람좋아하고 인류애넘쳐서 친구나 지인에게 헌신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내 만족 이더라구요 남한테 베푸는거.. 착하게 살아왔으니 이제 복받으실꺼에요 이제 남한테 필요이상으로 잘해주지말구 내자신부터 챙기자구요 앞으로는 좋은인연만 만나시길..!!
버블 1
· 23.07.31. 19:26
아맞아요 ㅜㅜㅜㅜㅜ언니말쳐렴 제 민족이엿던것같아요 필요이상으로 잘해줄필요가없엇는데 좋은말 너무고마워여ㅠㅠ
버블 2
· 23.07.31. 07:49
여자든 남자든 너무 퍼주면 안돼요 적당히 선 지키고 해주는만큼만 해주고 받아줄만큼만 받아주고 친해졌다고 나한테 선넘는 짓 하면 참지말고 바로 지적해주고요 안그럼 그래도 되는 사람 되버려요 그러니 너무 헌신적이지 마세요 그리고 세상에 저런년놈들만 있는거 아니니 언젠간 착한 언니 맘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만나실거예요 그동안은 경계 늦추지 마세요
버블 1
· 23.07.31. 08:26
222222마쟈여ㅠ
버블 8
· 23.07.31. 19:27
구걸 왜 이제서야 느끼는지 저도 참 바보같아요ㅜㅜㅜㅜㅜ 왜 참고만살앗는지 네 이제 항상 경계하고 의심하고살려구요 세상 사람 마음 다 저같을순없으니까요
버블 3
· 23.07.31. 08:32
나한테 너무 착한 사람은 노잼이라는 공식 여사친 사이에도 적용돼요..
버블 4
· 23.07.31. 09:29
할 말 해야돼요 이게 어쩔수 없는거 같더라고요 이제 세상에 착한 사람 없고 착하게 살아봤자 만만이취급 그래서 관계 오래 유지하려면 선 지키면서 만나는거 저는 언니랑 반댄데 착하게 생겨서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있거든요 지들은 안착하면서 내가 착하게 대해주다가 본성격 나오면 연락 끊겨버린다니까요?ㅋㅋ
버블 3
· 23.07.31. 14:26
언니가 호구같이 착하네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착하고 잘해주면 지아래로 보고 만만히 대하는게 본성임 부모자식간에도 부모한테 잘하는 착한자식은 만만히봐요 자기실속차리고 이기적으로 살아야 해요 할말은 꼭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