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영업진인데화류에서 만나서 사귄게 아니고제 사적으로 친구관계 였다가 사귀게 된거고결혼까지 생각하는 진지한 사이에요...거의 동거식으로 살고 있구요ㅠㅠ여하튼 남친이랑 싸워서남친가게 안나가고 하퍼 나갔다가어리고 독끼있는데 가게서 안챙겨주고초이스 다 까이길래 남친가게 가면 진짜 잘 될거같아남친을 담당으로 소개시켜줬거든요 하루1~3부까지 50벌까 말까 하던애가 남친한테 들어보니 팁 포함 꾸준히 150~160 번다는거에요그럼 저한테 가게 소개시켜줘서감사인사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그애 남친있는 가게 못가겠다고 무섭다고 그러는거제가 일주일정도 설득 하고이것저것 다 얘기해주고 전화로 챙겨주고 토닥여서 간신히 그 가게 가게된건데근데 저한테 감사인사 하나도 없고남친한테 자기야 그러고;; 아 빡치네요 그냥 제 남친이라고 얘기할까요숨기는 이유가 아가씨들이 싫어하고 소문날까봐얘기 안한건데...초반에 맨날 제 남친한테 일 끝나고 매일같이 전화해서 수다떨고 엄청 질척거렸다는거에요 남친이 자기는 잘 시간이라 그 기운으로 내일 가게서 보자고좋게 타일러서 전화 ㅈㄴ 하는건 없어졌다는데시ㅂ;; 제가 그애를 처음 본 가게서는 개 담당이랑 대화도 잘 안하고담당한테 자기야 하는 꼴도 못봤고 어색해하고 그랬었는데...그런거 못봤었거든요? 아 빡치네요
담당한테 자기야 라고 하나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09.16. 04:44
언니가 나가달라고 설득해서 그런거아닐까요.. 자기는 에바네요 물어봐여 왠자기ㅡㅡ
버블 3
· 23.09.16. 04:47
그애가 자기는 어디서든지 안될거같다 화류 접어야하나 힘들어해서 무조건 100이상번다고 제가 엄청 설득했어요.. 남친 찡때문에 소개시켜준게 아니라 진짜 가게 잘맞을거 같아 좋은 마음으로 소개시켜준건데ㅠㅠ 그래도 감사인사는 해야한다구..생각해여ㅠㅠ 하...진짜 자기야 이러는데 아 너무 화나요 하...
글쓴버블
· 23.09.16. 04:45
나이가 많은 저로써는 여기저기 자기야 라고 부르긴해요 근데 언니친구분 상황은 자기야 라고 칭하면 안될것같아요! 그언니한테 얘기하는것보단 남자친구분이 불편하다 호칭은 제대로 해달라 이런말을 꺼내시는게 제일 베스트 일것 같네요. 그러면 언니 맘도 좀 편안해 지실것 같아요~
버블 2
· 23.09.16. 04:45
저 34 그애 20살이에요.... 남친한테 얘기하는게 베스트군요 우선 제가 어이없고 기분 나쁘다고 일러는 뒀는데.. 얘기해볼게여 감사해요ㅠ
아 그리구 언니한테 감사하다는 당연지사고 더 마음이 깊은 친구라면 작은 선물이라도 주는게 맞죠.. 어찌보면 언니덕에 더 좋은곳에서 마음편히 일하면서 못벌던 돈 버는건데… 철이 없어도 정도껏 이여야 할텐데 진짜 … 요즘애들 가만보다보면 피꺼솟이에요 ㅜㅜㅜㅜ 넘 스트레스 받지말아요 언니!
버블 1
· 23.09.16. 04:58
오늘 제 남친한테 전화로 자기야 웅앵옹 이래서 잠시 제가 눈돌았었나봐요....하....어후...오늘 남친한테 잘 얘기해볼게요 같이 화내주시니 좀 풀리네요 고마워영♡
버블 5
· 23.09.16. 05:27
시발 나이도 어린게 뭔 자기야래요?; 저였음 개지랄할듯여; 저도 일 10년가까이했는데 자기라고 해본적없어요 ㅋㅋ 미친년이네 고마운것도 모르고
버블 7
· 23.09.16. 05:47
저도 밤일 오래했지만ㅠㅠ 이런일 처음보는 관경이라 당황과 빡침 동시에 왔네요 그 애가 가게서 하루에 150~160처음 버는 금액이고 그것도 꾸준히 벌고있어서 신명놔서 정신줄을 놓은건지 담당들한테 무시 만 받다가 밀착케어에 처음겪는 환경으로 애가 뇌가 돌았나;; 하.. 저도 개지랄하고 싶은데 남친이..그애.. 매일 출근에다갘ㄲㅋㅋㅋ 마감까지 찍고가는 개 독사라고 그러니까 지랄을 못하겠어요....
버블 4
· 23.09.16. 05:50
근데 진짜 미친년 아니에요? 언니한테 고마운줄 알면 그딴식으류 하면안되져;; 밤일하더니 뇌가리가 남자꼬시는걸로만 가득해졌나 진짜 ㅋㅋ 개열받는데 언니 진짜 착하시네요ㅠㅠ
버블 8
· 23.09.16. 05:56
우선 담당이 제 남친인지 모르는 상태라 최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돌리고 있어요ㅠ 빡치면 남친한테 무작정 화내게 되니까 .. ㅠ 우선 처음이니까 언니들 조언대로 남친한테 얘기하고 또그러면 남친한테 화내고 또그러면 그땐 그애한테 얘기할까봐요....
버블 9
· 23.09.16. 06:00
그 애한테 남친인거 밝히면 안되는 상황인가요??
버블 11
· 23.09.16. 06:03
네ㅠㅠ..그애 입을 쉬질 않는 애라 소문 순식간에 퍼질거같아서.. 그래서 조심하는것도 있어요ㅠㅠ
버블 6
· 23.09.16. 05:36
미친년이네 저같음 걔 짜르라해요 어린건 어린거고 돌은 년이네 개념 안챙기나 언니 남친이라고 했을 때의 반응이 궁금하네요ㅅㅂ
버블 10
· 23.09.16. 06:00
ㅠㅠ 못짤라요ㅠㅠ 독사느낌은 있었는데 알고보니 완전 개 독사라 남친 찡먹는게 좀 많이 큰가봐요... 경고 몇번 했는데 또 선 넘음 얘기 해야할거 같긴하네요... 아이고 두야ㅠㅠ
버블 7
· 23.09.16. 07:38
언니 남친도찡마니벌게 됬는데 뭐 굳이 언니한테 고맙다고 인사까지 해야될일인가 싶네요 걍 상부상조 아니에요?글고 원래가게 영업진한테는 자기야 안그랬다면서요 언니남친이 여지 주고 잘 받아주니 그런거아닐까여 님남친보고 선 잘지키라구해여
버블 12
· 23.09.16. 06:30
솔직히 그 여자애가 자기야라고 하는건 그럴수잇을거같아요 언니 남친인줄도 모른다면서요 언니 입장에선 열받겟지만ㅜㅜ 근데 고맙다고 안하는게 존나 별로네요 그냥 애초에 소개시켜주질 말앗어야햇어요
글쓴버블
· 23.09.16. 08:06
내용은 안읽엇는데 제목보고 미친년이네 라는 생각밖엔..
버블 7
· 23.09.16. 08:32
내용이랑 나이보니 감사인사 바라면 안될것같은데요 그냥 무개념 느낌 윗댓언니 말대로 남자친구가 호칭 제대로 쓰라고 하는게 베스트긴한데 어느 영업진이 자기 돈벌어다주는 아가씨한테 칼같이 얘기할까요..? 어쨌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언니 심정이 제일 기분 더러울듯 애초에 돈을 벌든 못벌든 신경 꺼버리시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