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 전업 하려고 나가서 살 생각인데요 부모님이랑 많이 친해요 연년생 언니랑도 친구처럼 지내고 제가 작년에 사건이 하나 터지고나서 가족들이 한 번 의심한 적은 있어요 그래도 잘 넘어갔는데 절대 밤일 하지말라고 단도리도 했었어서 뭐라고 하고 집을 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원래 남자친구랑 나가서 산다고 말을 해놨는데 지금은 헤어졌고 (그래서 전업하려고 하는 것) 그냥 안 헤어진척 혼자 나가서 살까 고민도 했는데 부모님이 남친이랑 동거하기 전에 먼저 얼굴 뵙기로 약속했던 게 있어서 이게 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이 방법 말고 다른 걸 찾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들 뭐라고 하고 나오셨나요?
전에 자취했을땐 일반인이었는데 옛남친이랑 몰래 동거한거라 부모님 절대 못 오게 하긴했었어요 지하주차장 정도? 물론 3개월정도 단기였구요 (헤어져서) 다행이도 부모님이 사생활 침해는 안 하시고 제 프라이버시도 존중해주시는편이라 막 무턱대고 찾아오시진 않아요
버블 1
· 3월 30일 03:07
흠ㅜ 친구랑 같이 전세나 월세 반반해서 합리적인 금액대라 나가 산다하능것도 좀 그렇겟죵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