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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02.7. 16:02
비둘기 시체 봤어여 텍혐 ㅈㅅ비위약한사람 읽지마세여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02.7. 16:04
언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ㄷ ㄷ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그봐여
오늘하루 쉬는게 조을듯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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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02.7. 16:26
그렇겠져?저 가까이서 첨봐서.. ㄷㄷ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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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4.02.7. 16:07
저는 바로앞에서 버스에 깔리는거봤어요 펑 소리나면서 비닐터지는소린줄 알았는데 깃털 몇개날리길래 보니 비둘기ㅜ 저도 그때 재수없는일있으려그러나 싶고 기분안좋았어요 하필 교회 억지로 끌려갔다가 집가는길에 봐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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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02.7. 16:28
기분 안좋았겠어요 ㅜ비둘기가 작은데도 펑소리가 나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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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4.02.7. 16:18
요즘 비둘기 안날라다니고 걸어다녀서 그래요
120에 신고하면 치워줘요
저는 발견하면 언니같이 마음약한사람들 비위약한사람들 놀랄까봐 옆에 박스있으면 박스로 껌떼듯이 떼서
묻어주거나 집앞이면 고무장갑 끼고 싹 치워서
갓길에 숨겨놓고 120에 신고해요
길고양이 사체도 마찬가지고요
안좋은 징조가 아니라 그냥 소중한 한 생명이
다해서 간거예요 오늘은 따뜻한물 한잔 드시며
집에서 아무생각없어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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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4.02.7. 16:22
언니 뭔가 따뜻해요ㅜㅜ 쉽지않은일인데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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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4.02.7. 16:29
언니 대단하네요..전 보고서 식은땀 나던데 그걸 치우기까지 하다니 멋져요
저는 고양이 로드킬 봐도 무서워서 신고밖어 못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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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02.7. 16:54
저도 안좋은 징조라 생각안해요.... 너무 맘아플 뿐 근데 언니는 그걸 다른사람 배려해서 그리고 애도하는 맘으로 묻어주기까지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ㅜㅜ 따뜻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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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4.02.7. 17:11
이언니 너무 따숩다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힘든일인데 생명을 아끼는 햇살같은 언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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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시체 봤어여 텍혐 ㅈㅅ비위약한사람 읽지마세여
차에 치이고 깔린건지 완전 납작하게 찌부되서 죽어있는거 봤는데
밥먹으러가는길에 봐서 밥이 안넘어가여
출근할까 고민중이었는데 괜히 안좋은 징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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