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한달 됐어요 자기비하, 자기혐오 그리고 일 하면서 오는 인간환멸에 다가오는 사람도 내치게 되고 믿을만한 사람도 없고 가끔은 돈이 뭐길래 무슨 소용이지 싶다가도 일 나가는 내 모습에 환멸나고.. 다정함이 그리워요 너무 우울하고 지쳐요 원래 정신건강이 이리 나쁜편은 아니었는데 갑자기 심각할 정도로 안좋아졌어요 어떡해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약이 도움이 될까요? 마음을 굳게 먹고 이겨내며 긍정적인 생각 가져야 할텐데 어쩌죠 너무 우울해요
버블 1
· 23.12.25. 01:36
한달밖에안됐는데ㅠㅠ 안타깝네요ㅠㅠ 저는 2년까지는 재밌었어요ㅠㅠ 지금은 지겹지만 ㅋㅋ
버블 2
· 23.12.25. 01:37
운동이나 취미로 스트레스를 좀 풀어야해요
버블 3
· 23.12.25. 01:45
저는 조깅 30분씩 하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고요
버블 4
· 23.12.25. 01:57
힘들죠ㅠ.. 증상 심하면 약물치료 꼭 해야되구요 자기 자신을 혐오하지 말아요 안좋은 꼴 많이 봐서 그래요 자기 자신을 아기 대하듯이 해보세요 소중하게
버블 5
· 23.12.25. 02:12
저 일한지 8년 자살직전(그 사이에 이상한 문신돼지 만나고 정점 찍음)
버블 6
· 23.12.25. 07:48
전 집가서 매일 울면서 씻었어요... 아직도 적응 안되지만 멘탈 잘 부여잡아요 언니..ㅠㅠ 마음아프네요 저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