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내내 먹토에 다약에 악착같이 40대 유지했거든요 이제 나이가 삼십대 초입인데 너무 힘든거에요 .. 체력문제도 그렇고 먹토때문에 치아도 많이 상했고 자괴감이 ㅠ 평범히 먹으면서 일이년 지내니 몸무게 앞자리가 5로 바뀌고 입터진 사람마냥 이것저것 먹고 싶고 전에는 커피 한잔도 입짧아서 다못먹었는데 배가 커진건지 거뜬히 라떼한잔 원샷때리고 ㅋ 십년동안 유지한 몸무게 깨지니 점점 무릎이 아파오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요즘 디타먹네요 식억제 먹으면 특유의 똘끼, 근육통 등등 때문에 최대한 안먹고 싶었는데 .. 그래서 생각해낸게 쪼개 먹자 ㅋ 빵칼을 이용해서 디타 한알 반절로 쪼개고 그 쪼갠 반절도 세번씩 조각내서 거의 모래형태로 세번 먹네요 이렇게 하니 앞에서 말한 부작용도 거의 없고 식욕억제도 적당히 되면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