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낸지 딱 한달 됐어요. 우리애는 추운거 싫어하고 전기장판 좋아했어서 저는 안뿌려줄거에요.. 얘가 16년간 누나만 바라보고 살았어서 누나랑 있는게 좋을거라 생각하고
제방 책장 한칸 비우고 분양소로 꾸며줬어요
사진 왕창 뽑고 간식볼장난감 와르르 넣어서 애착담요 짤라다가 깔구 이쁘게 꾸며줌…
약 잘못먹고 이주?아프고 갔어요
바로 전주에도 산책 한시간 하던애라서 저두 너무 갑작스러웠네요… 그래도 짧게 아프고 간게 천운이에요
길게 안아프게 해달라고 맨날 기도했어요 저는
강아지는 자존이나 자아가 없대요.. 생에 집착이나 장기에 애착같은거 없고… 아픈거 싫음 안아픈거 좋음 = 좋고싫고 두개만 있어요. 언니네 멍멍이도 길게 안아파서 다행이에요. 다 자기 복이에요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