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같이 일 쉬기로 했고 밖에서 고기먹고 집가는 길에 마사지 받으려고 했는데 남친이 뭔 마사지냐 집에서 쉬자고 해서 쉬다가 이따 심야영화나 피시방 가자고 그러길래 그럼 나 좀 졸려서 한시간만 잘게 하고 제가 또 아 나 한시간만 더 잘게 이래서 거의 두세시간을 자버렸는데 남친이 이럴거면 일나갔지 이러면서 화를 내는거에요 그래서 피시방이든 뭐든 늦게가면 되는거 아니냐 이러니까 자긴 뭐기다리는 사람이냐고 사과해 ㅇㅈㄹ하는거에요.. 제가 아니 뭐 체력이 되야 나가서 뭘 하든 하지 이러면서 큰소리 내고 싸우게 돼서 제발 싸울일로 싸우자했는데 어이가 없네요..
버블 1
· 24.02.24. 13:03
한시간 잔대놓고 두세시간 잣으면 잘못한거죠;;
버블 2
· 24.02.24. 14:52
마사지 받았으면 편하게 서로 쉴 수도 있었는데 남친 넘 예민하네요 쉬는 날에 징징거리는거 개극혐...
글쓴버블
· 24.02.24. 14:55
@버블 2
심지어 자는데 계속 깨웠어요..
시간 구라치고
버블 3
· 24.02.24. 16:11
남친 선수임?
글쓴버블
· 24.02.24. 16:37
@버블 3
네
버블 4
· 24.02.24. 22:46
집에서 쉬는게 같이 티비도보고 대화도하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좀쉬고 데이트할거 생각해뒀는데 한시간 잘거 두세시간자면 남친은 혼자ㅋㅋㅋ두시간은 멍때린건데 짜증날수도잇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