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그런가봐요 ㅜ 엄마한테도 자꾸 아줌마들이 딸 머하냐 결혼은 햇냐 이런식으로 물어봐서 엄마한테 딸은 결혼햇다고 말하라고 해야겟어요
버블 4
· 20.05.18. 03:22
ㅜㅜ 언니두..
버블 5
· 20.05.18. 03:25
저도 학원다니는데 일부러 후질근하게다니고 아예 말을 안섞으려해여 조별과제도 안하고 근데 회화는 딱히 피할방법이없을듯하네요ㅠ 걍 졸부 부잣집?딸 느낌을가버려여 차라리ㅜ
버블 6
· 20.05.18. 03:30
ㅋㅋㅋㅋㅋ오 언니랑 나랑 생각 일치 ㅋㅋㅋ 저 그래서 회화학원 다닐때 부잣집 백수딸 느낌으로 갓어요 ㅋㅋㅋㅋ세련되게 하고 다님.. 회화 학원 아니고 공부만 하는 학원이면 저도 언니처럼 후줄근 하게 가고 사람들이랑 대면 안하면 그만인대 회화학원이라 말을 섞어야 해서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는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 보고 하루종일 듣고 드라마도 마니보고 뉴스듣고 ㅋㅋ 외국인 친구 사귀고 등등 너무 정석적인 얘기긴 하지만 좋아하고 관심가져지니깐 잘하게 되더라구용 그쵸 사람 많은 자리 가는게 이젠 피하게 되요. 어릴땐 사람만나는거 좋아햇능데.. 다들 일단 직업부터 물어보니깐..
버블 9
· 20.05.18. 07:07
왜그럴까여 결혼한 여자한텐 질문을 안한다 이부분이여 결혼하면 더이상 급을 나눌 필요가 없어지나
버블 11
· 20.05.18. 12:43
22오히려 더 급나누는데 기혼자는
버블 6
· 20.05.18. 13:03
제생각엔 결혼햇다 하면 아~ 그렇쿠나~ 하고 여자의 임무? 가 끝난듯한 그런 어이없는 사고방식 인거 같아여. 그니깐 결혼안하고 혼자 백수로 산다 하면 저 아가씨는 머해먹고 살길래? 이런 오지랖같은 아줌마식 마인드 같은거요 자기들 인생이나 잘살면 되지 한국사람들 남 사는거에 관심많차나여
버블 5
· 20.05.18. 13:09
저도 요즘 사람만나는거 시러져서 대인기피증 걸렷어요 ㅜ
버블 6
· 20.05.18. 12:35
결혼했다고하면 남편뭐하냐애기있냐물을거같은데..
버블 12
· 20.05.18. 12:56
아녀 좀 마니 친해져야지 남편직업이나 머 그런것들 물어보더라구요 . 저런 인간관계에선 결혼햇다 하면 그냥 그담부턴 암말도 안함. 애는 걍 없다 하면되는거고
버블 10
· 20.05.18. 12:39
근데 원래 할말없음 뭐하는지 물어보지않나요? 전 거짓말하는데 도가터서ㅜㅜㅋㅋㅋ
버블 4
· 20.05.18. 13:11
맞아요 사실 할말없고 그러면 직업부터 물어보게 되긴해요! 근데 먼가 일안하고 잇다 그러면 화류 의심하거나 좋은시선으로 보는거 같진 않아요 편견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느낌. 머 이것도 제 자격지심 일수도 잇겟져
버블 14
· 20.05.18. 15:19
22 그냥 사람들이 언니랑 대화하려고 묻는구에용 넘 신경안써도될듯 걍 뻥치고 대화하면되니깡
버블 11
· 20.05.18. 16:43
저도 영어학원 갓는데 자기소개에 직업 ㅡㅡ
버블 15
· 20.05.18. 20:28
오 좋은팁이네여 저도 앞으로 누가 무슨일하냐하면 결혼햇다고 해야겟어요
버블 14
· 20.05.18. 23:07
ㅎㅎ월세받아여~ 그래여 ㅋㅋㅋㅋ
요즘엔 어디서나 무슨일 하는지 너무 물어봐요
저 외국어 회화 학원 다녓는데 회회반 이라 그런가 반애들한테 쏵다 무슨일 하는지 물어보고 속으로 급나누는 느낌 들더라구요. 의사도 잇엇고 유치원 선생님 호텔리어등 다 버젓한 직장 잇엇는데 저만 백수라고 하니깐 부끄러웟어요. 그래도 거기서 제가 회화는 젤 잘해서 어깨피고 다녓는데 회화까지 못햇으면 개무시 당햇을듯. 병원에 치료 받으러 가는데 물리치료사랑 좀 친해지니깐 계속 무슨일 하는지 물어봐서 백수라고 햇는대도.. 어제는 머햇어요? 요즘은 무슨일 해요? 이러식으로 계속 물어봐서 짜증낫음. 백수가 집에서 먹고 노는거 밖에 없는데 그러케 질문해 버리니깐 존나 내가 한심한 느낌들고 그러터라구요.. 그냥 이제부턴 누가 머하는지 물어보면 주부라고 해버릴까봐요 사람들이 웃긴게 결혼햇다고 하면 그담부턴 딱히 직업이나 하는일에 대해서 샅샅히 안물어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