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병인가요..?
언제부턴가 출근하면 새로운 사람들이랑 무슨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고
초이스 되도 뭔말을 하며 시간때울까
어색하게 앉아있다 팅당하진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 계속 출근 미뤄요
실제로 저런 걱정이 현실화 된적도 몇번 있어서
더 무섭네요 ㅜㅜ
예전엔 걍 암 생각없이 출근하고
방 잘 보고 술도 잘 안먹고 일잘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자진해서 술 겁나 먹고 뇌빼고 일해요
그래서 방에서 뭔말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갯수도 조짐요
이런 걱정 한번이라도 들었거나 극복하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두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