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룸에서 못생겼단 말 자주 들어서 노도 갔다가 또 노도는 이쁘단 소리는 자주 들어서 기분 좋았다가 결국 돈 안돼서 룸 기어 왔어요 돈은 확실히 2밴데 싫으면 앉히질 말던가 ㅋㅋ 제가 희안하게 자기가 초이스 한 거 말고 친구가 야 쟤 앉혀봐 이런방 자주 되거든요? 억지로 앉으면 얼굴보고 한숨쉬다가 야 너 나가라 그냥 퇴근해라 ㅇㅈㄹ 성형 어디가 잘못됐다 이러면서 짜증 팍 내고 후려치기면 그냥 그러고 있을텐디 그러다가 반티도 못채우고 나가라그러고 ㅋㅋㅋ너무 서러워요ㅜㅋㅋㅋ 가끔 지가 앉혔으면서 너는 못생겼다 어쩐다 이러고 제 파트너 아닌 사람도 못생겼다 그러고 아오 씨 지들은 ㅜㅋㅋ 객관적으론 못생겼겠지만 저는 주관적으론 제 얼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일 안 갈땐 룰루랄라 있다가 일만가면 아 나 진짜 못생겼나보다 하 어떡하지 이러고 있구 일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ㅋㅋㅋ 스스로 생각하는 내가 진짜다 내 가치는 외모 하나로 정해지지 않잖아라고 생각해봐도 뭐 어쩌겠어요 화류는 외모가 젤 가치 높은데 거기서 비비고 있으니까 자꾸 부정당하고 ㅋㅋㅋ ㅋㅋㅋ웃긴건 얼굴 할 거 다 했어요 뼈도 건드리고 ..ㅋㅋ눈 두 번에 어휴 안 그래도 자존감 약해서 너무너무 상처 받아요 ㅋㅋ 손님 눈치만 꾸역꾸역 보고 성격도 극 i라 그냥 술먹고 일해요 멘탈 나가서 일도 안 가고 빚만 잔뜩이에요 몇년 일했어도 못갚고 늘어만가고 ㅋㅋㅋ목표도 있었는데 멘탈 나간다고 쉬니깐 다 사라지고 그 목표가 돈 1억이었는데 하루 출근도 버거운데 1억.. 넘 크더라구요 아 나는 못모으겠다 하고 다른 쪽으로 청산 준비 중이에요 근데 문제는 제가 하려는게 또 돈이 필요해서 완전청산은 불가능하고 남자친구한테 일하는거 걸려서 남자친구가 생활비 도와줄테니 그만두랬는데 얼마 되지도 않으니까 싫다고 돈 좀만 모아서 나올 거라고 박박우겼는데 이러고 자빠졌네유. 주제도 모르고 그냥 회사원이랑 결혼할 거면 혼자 사는게 났다고 늘 생각했어서 혹시 발목잡할까봐 그런 이기적인 생각이었어요. 그냥 부모님이 돈땜에 싸우는 거 보고 자라서 돈이 왕창 많은집이 아니면 헤어진다는 인식이 있기도했고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면 쪼꼬만 가게 하나 할 수 있는데 수익이 크지 않아서 별 생각 안 했거든요. 진짜 그거라도 하면서 같이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혹시 결혼으로 회피해버리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솔직히 그냥 이제 다 그만두고 싶기도하고 저도 절 모르겠어요 일단 확실한건 본업으론 일 못하겠어요 제 정신이 미칠것같아요 점점 나이도 먹고 일도 더이상 못하겠고 (돈도 크게 못 모으고 , 그렇다고 직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출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상처받고) 멘탈 나가도 금방 까먹고 로봇처럼 일하는 언니들도 많은데 전 대체 왜이렇게 점점 더 갈수록 정신이 피폐해져가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얼굴도 화류로 큰 돈 벌 얼굴도 아니고 청산은 맞거든요. 얼굴이 안되면 부지런하거나 마인드가 좋거나인데 다 해당이 안돼요 ㅋㅋ 진짜 앰생이라 뭐 써놓고 보니까 분명 저 한심해하는 언니들 많을 것 같은데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요. 돈 벌겠다고 들어와선 빚만 지게된게 제가봐도 참 웃기다 싶네요.일단은 무슨 방법이든 전업으로 일은 그만두는게 맞는 것 같네요 어우 간단히 푸념하려다가 되게 글이 길어졌네요 우울한글 미안해요 언니들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써봤어요 저같았던 언니들 중 극복하신 분들 계실까요? 조언 얻고싶어요
버블 1
· 23.10.6. 14:46
저도 몇년은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넌 씨부려라 난 내갈길 간다..저는 저 진짜 이쁜거 같거든요 오징어들이 하는소리 신경쓰지마요~
버블 2
· 23.10.6. 14:47
전 호불호갈리고 사이즈 애매하고 서비스적인 마인드? 가 부족해서 앱나가요 몸으로 떼우는거죠ㅜㅜ 저 아는 사람은 그런것도 싫어해서 서른중후반되니까 다른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