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요즘 친구 히스테리땜에 미쳐버릴것같은데 좀 들어주세요.. 친구가 최근에 이별을 좀 크게 당했는데요. 둘이 1년정도 만났고 남자가 세살정도 어러요. 헤어진이유는 성격차이. 친구가 기가세고 소유욕이강하고 좀 제멋대로 인거 심하긴했어요. 그 친구 주변에서도 제발 남자애좀 쪼지말라고 뭐라뭐라하고 저도 뭐라했었어요. 특히 전 최측근 친구라 가까이서 보고 앞에서 대놓고 진짜 진상여친이러고 그만좀 하라해도 얘가 멋대로 행동하고 미안하다는 사과는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이것도 본인이 차이고 본인이 자신만만하게 말하고 다녔구요. 차라리 싸울거면 주먹질을 하고 싸우던가 욕을하던가 이렇게 연애를 하는건 본인이 안된다고 하다가 남자가 너무 그리워져서 잡는 상황인데요. 헤어지자하는건 너무하다고 너무 일방적이라고 하는데 사건이 너무 많아서 글에 적진 못하지만 마지막으로 헤어짐을 결심한 남자말에 따르면 1. 친구가 그 남자랑 전화를 하러면 그남자가 밖을나가아하는데 전화통화로 1시간 서서 밖에서 통화하게 한 점. (그 날이 한파에 너무추운날이였대요) 2. 친구남자친구가 자기친구랑 있는데도 전화안받으면 부재중 20통 +카톡 무조건 바로바로 답장해주기 예요. 그친구 남친이 잘못한게 찔리는게 하나도 없는데 친구가 혼자 지랄이난거라; 저도 이거듣고 좀 그래서 제가 잘못한거 하나하나 짚어주고 사과하라고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못한다하다가 지금 일주일좀 됐는데 매일 저한테 전화오고 카톡오는데 미칠것같아요. 새벽에도 불쑥불쑥 전화와서 난리가나고.. 방해금지모드를 해놔도 이걸뚫고 여러번.. 카톡이 자꾸오는디 잘못한거 짚어줘도 자긴이미 변했으니! 그런 훈수는 필요없다! 남자를 어떻게 잡아야할까! 이런 얘기만 히거든요? 너 너무 질리는 성격이라 내가 남자였어도 싫을거고 아예 성향자체가 다르니, 다른남자 만나라고 했다가 하루종일 우는 전화가와서 공감도 많이해줬어요. 친구는 또 하루종일 만나는 지인마다 (엠비티아이 맹신하는친구임) 자기는 대문자 티라고 얘기하고 다니는 친구인데 오히려 저는 에프면서 왜케 티냐고 울고.. 그럼 제가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어보라니까 자기가 잘못한거 하나도모르겠대요. 아니 이렇게 말이 안통하니까 할말이없어서 지금 연락자꾸 씹고 이러는데 주변친구들이 다 유부녀고 저랑 얘만 현재 미혼이라 가까이지내고 더블데이트도 많이하고 더블로 여행도 자주가는 사이였는데 자기를 위해 쓴말을 해달래서 해줘도 난리고 좋은말을 해줘도 난리고 지금 전화가..미치겠어요 폰을 끄고사는건 절대안될거고 저도 분명 헤어진 남자친구 못잊어서 몇년동안 못잊은적도 분명있는 저로써는 현재 많이 아파하고! 열심히 ! 다시살자! 하는데 친구가 정신병이 심하게왔는지 자꾸 헛소리하는 전화가 자꾸오고.. 제남친이랑도 통화하고 하루종일 인스타보고 있나봐요. 인스타 얘기하는데 전 에센에스 안해서 이해를 못하는편이예요ㅠ 하루종일 남친게임하는거 감시하고 여자누구만나는지 감시하고 제 일상도 같이 무너지는 기분? 새벽에 자꾸깨고 (방해금지모드해놔도 계속전화옴) 지금은 뭐 딴남자랑 자고도왔고 헌팅도 해봤는데 걔만한애가없다 뭐라하는데 진짜 딱잘라말하면 울고 공감해줘도 애가 난리가나고 하루종일 저주하는 상황이예요.. 차단하기엔 너무 깊은 친구사이라 어떻게하지도 못하겠고 진짜 애가 죽어버릴까봐 걱정되는데 같이술자리하기엔 또 너무 피곤해질것같아서 만나지도못하겠어요. 이런경우 보통 어떻게 하실건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