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무서워영 ... ㅜㅜ 어제 착석바 출근한 지 이틀 째였는데 제 옆 손님이 술 별로 못드신다고 하시고 술 글라스에 부어드릴까요? 물어보니까 알아서 먹는다고 하시길래 걍 얼음 챙기고 앞에 언니가 하는 것들 다 따라하고 있었는데 어떤 나이 많은 언니 또 들어오더니 저보고 손님한테 술 따라주라고 눈치주길래 술 잘 못드신다구 하셔서용 .. 이렇게 얘기했더니 자기가 따라주면서 혼잣말로 아니;따라줘야 먹지ㅋㅋ 이러고 방 보는 내내 은근히 꼽주고 그러네용 ㅠ 전 잘 지내고싶어서 예쁘다고하고 몸매도 좋다고하고 대화중에 칭찬 많이하고 그랬는데 에휴 .. 저런 상황이면 걍 시키는대로 술 따르는게 맞았을까여 ..ㅋㅋ 손님도 걍 받고 한입 조금 먹더니 아예 안 먹던데 ㅜ 암턴 그 언니는 관리잘한 40대 같았어영 여기가게는 나이 많은 언니들 많아서 눈치보게 되네여 후
안닌 할만큼 다했네요 이젠 그냥 무시해요 한귀듣고 한귀 흘리기 시전하고 웃으면서 빙썅짓 하세요. 진짜 나이들고 난 저렇게 안보일려고 어린언니들 엄청 챙겨줄려고 하는데 으휴
글쓴버블
· 25.05.22. 19:29
@버블 3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구 또 그러면 더 웃으면서 헤헤거려야겠어요 ㅎㅅ
버블 3
· 25.05.22. 23:30
@글쓴버블 ㄴㄴㄴㄴ 언니 그냥 딱 할일만 하고 듣고 한귀로 흘리고 웃으면서 언니 할일만 하고 말아요. 저런 부류들 잘보일려고 한다고 이쁘게 보지도 않아요. 그대신 손님이 안마신다해도 술잔은 무조건 꽉꽉 채워놔서 책 잡힐일은 만들지 말고 술작업은 눈치껏 잘쳐요. 언니가 개념없어 보이는 타입 아닌거 같아서 너무 저자세로 갈까봐 걱정인거에요.
버블 4
· 25.05.22. 19:19
어딜가든 저런년들 있어요
글쓴버블
· 25.05.22. 19:29
@버블 4 에휴.. 구니까요 착한 언니들만 만나구싶다
버블 5
· 25.05.22. 1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만 들어도 대가리 아프네여 ㅠㅠ 저는 가게에서 저 디지게 싫어하는 언니가 방 안에서는 계속 눈치주고 아대에서는 또 친한척 하는 언니 있었어서 말만 들어도 환멸나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