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불일때 지나가다가 사고나면 백퍼 언니과실인데
세상에
노란불에 지나갔다고 소리지르는것도 아니고
안 지나갔다고 소리질렀다구요??????
오마이갓
여자가 운전대 잡으면 옆에서 고나리질 하는걸로보니
남자친구의 가부장적인 모습도 언뜻 느껴지네요.
(여자친구나 와이프 운전연수 시켜준다면서 잘해도 못해도 고래고래 소리만 지르는)
연인이라면 나쁜길로 빠질때 옆에서 잡아줘야지
ㅅㅂ오히려 반대로 지랄발광이네
저같음 바로 차세우고 내려라했을거에요
그런 조옷 같은 버릇은 두번다시 시전도 못하게 고쳐줘야함요
졸리면 걍 잘것이지
눈은 왜뜨고 있어서 옆에서 지랄인지ㅡㅡ
담에 또 그러면
욕은 하지말되, 남자친구가 보여줬던 분노장의 3배를 선사해주세요.
그럼 더이상 언니를 감정쓰레기통 따위로 보지 않습니다.
결혼얘기가 오갈정도면 서로 신뢰도 있고,
그 사람이 편해지기도 하지만,
아무리 편하다고해서 저런것까지 받아줄 필요는 없지요.
사람은 누울자리 봐가며 돗자리 깐다고,
이사람한테는 이렇게 해도되겠지라며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언니도 결혼생각 중이라 당장 헤어지긴 힘들테고 어안이 벙벙할 것같아요.
그렇다면 그런 조옷같은 행동 두번다시 못하게
더 미치광이처럼 해보세요. 효과있습니다.
그래도 안 고쳐지면 미련두지말고 헤어지세요.
이혼보단 파혼이 낫다고 그런거 참고살기에는 언니의 인생이 너무 아까워요
뭘 잘했다고 수건 옷 던지고 잠을 쳐자는지
어서빨리 궁댕이를 둘구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