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대에 어떤 사람인줄 알고.. 저같으면 암것도 안할 것 같아요.. 뭐 언니한테 잘해줬으면 마음은 쓰일것 같긴하네요 ㅠ
버블 6
· 4월 24일 00:02
착하다... 저 고시원살때 옆방사는 일반인 착한 여자애랑 가끔 과일이나 과자같은거 나눠먹고 그랬어요 ㅋㅋㅋ친목은 안했는데... 제가 시끄럽게 군 날이나 돈 많이 벌어서 기분 좋은 날 딸기나 케익같은서 사서 주면 엄청 좋아했음ㅎ 걔가 고향갔다 온 날 전같은거 주고.... ㄸㄹㅇ도 가끔 있지만 울고 있으면 무슨 일 있냐고 해봐요 ㄸㄹㅇ면 문닫고 원장한테 민폐녀있다고 연락ㄱㄱ 아...참고로 어린애면 해요ㅠ 나이든 사람이면 하지말긔
버블 2
· 4월 24일 00:04
@버블 6 언니도 착하시네요... 그 사람도 착한거 같구ㅠㅠㅠㅠ 이렇게 으쌰으쌰 서로한테 도움이되고 의지가 되면 고시원이라두 살만한데
글쓴버블
· 4월 24일 00:08
@버블 6 저보다는 언니인거같은데 그래도 2중 같아여..
버블 6
· 4월 24일 00:12
@버블 2 가끔 개또라이같은 ㄴ도 있어서 고시원 주인이 경찰 불러서 쫓아내는거 목격한적도 있지만.... 또 살다보면 ㅈㄴ 착한 사람도 많아요 ㅋㅋㅋ 방이 좁다보니 감정조절 못하는 20대 초반 애기들도 많고ㅠ 저 서울 첨왔을때 고시원 오래 지내서 약간 주인이 절 반총무처럼 부려먹어서....ㅈㄴ 에피소드가 많고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언니 근데 지금은 위험할 수 도 있으니 정 걱정되면 내일 낮에 과자같는거? 둬봐요..부담되면 언니방에 다시 걸어둘꺼임ㅠ
글쓴버블
· 4월 24일 00:14
@버블 6 그래야겠네유ㅠㅠ 넘 안쓰럽...
버블 6
· 4월 24일 00:15
@글쓴버블 언니도 밤일하다보면 일하다 취해서 소음 낼 수 있으니까 이럴때 좀 잘해두면 좋거든요... 상대가 또라이가 아니란 전제하에ㅠ 밤일할때 고시원 살면 제일 불안한게 혹시라도 만취해서 소음내는 일인데 옆방에서 먼저 실수한 날 미리 포인트 쌓아두면 나중에 나한테 좋음ㅋ
버블 7
· 4월 24일 01:00
남일같지않네요 저 진짜 땡전한푼없어서 20극초반때 고시원살다가 옆방은 둘이서 사는데 욕하면서 칼부림하지 방은 개좁아서 공황오지 그와중에 돈벌레봐서 깜놀해서 다이소에서 돈벌레약 사서 막 뿌렸더니 담날 돈벌레가 바싹 말라서 다리 찢어진채로 내가방위에 죽어있지...... 진짜 정병우울 너무심하게와서 그때 진짜 일주일동안 밥을 못먹었어요 일어나면 계속울고 자면 악몽꾸고...... 그때 살이 너무빠져서 친구가 죽사준적 기억이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