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부모님 둘다 한국인이고 본인도 생긴거 찐한국인인데 국적만 미국이라 혜택 존나 보고 살아요 저 서울대 바로 밑에 학교 나왔는데 진짜 입시준비할때 하루 14시간씩 공부했거든요? 걔는 그냥 면접에서 한국말 할줄 아는지만 확인했대요 ㅋㅋㅋ외국인한테 관대한 k-대학..ㅋㅋㅋ 부자까지 아닌데 한국에서 국제중고등학교 나와서 엄청 좋았대요 공부한적없다고 ㅋㅋㅋ자기자식도 거기 보내고싶어함 졸업요건이 토익 950인데 외국인이면서 그거 못맞춰서 졸업 못할뻔했어요...우리학교에 그런애 잘없는데 취업도 국적 외국인이라 존나 잘돼요 어학원들 외국인 뽑아서 자취방 월세 내주고 월급도 한국인 영어강사보다 더 많이줌 맘에 안들면 또 다른 학원으로 옮기고 ㅋㅋ특별한 자격증없어도 잘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일하는 시간 많아서 싫다고(그래봤자 주5일 8시간씩 원어민강사는 학부모상담같은 잡무도 일절 없어요) 방과후 교산지 뭔지 요즘 하는데 하루 4시간 일주일 4번가고 300받아요 뭐 더높은 금수저 존예들인생 부러울수있다지만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면 살기 존나게 편한듯 저보다 영어못하는데 우리나라 인생관문인 입시랑 취업을 거저 통과해서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