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인데 상띠는 아니고 출근하면 12-14개는 무난히 봤어요 근데 이제 나이도 있고(34살) 술 먹는거, 텐션 올려서 밤에 일하는거 너무 힘들길래 몇년전부터 알던 손님한테 들어 앉았었어요. (손님 44살) 손님이 첨엔 500-600에 일하지 말라길래 무슨 개소리냐 생각하다가 점 점 올라서 800-1000 맞춰 주겠다 했고 지금 서너달 됐는데 딱 3300정도 받았네요 연락은 이삼일에 한번씩 하고 주1회정도 만나서 하루동안 같이 있고 관계는 한달에 두번씩 가졌어요. 근데 저는 이것도 돈이 안돼서 짜증났었거든요 제가 많이 손해보고 희생하는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손님은 자긴 더 자주보고 소소하게 만나길 바랬다고 (저는 만날때 항상 호캉스 원했음) 밥도 차려주고 자길 잘 챙겨주는 찐연인사이를 바랬나봐요 들어앉기 전에 딱히 로진도 아니었는데 의외더라구요. 절대 돈 더나올 ㅅㄲ는 아니라(줄이면 줄였지 더 줄 인간 아님) 나는 저 돈엔 그렇게 못한다 하고 자르기 직전인데 언니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 술 마시면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구백, 천이라도 만족하고 평범한 삶 살려고 했는데 술 마시는거 힘들어도 미련없이 자르고 출근하는게 낫겠죠?? (참고로 저는 손님한테 감정이 1도 없어요. 만날 때는 연기하는데 진심은 철저히 비지니스라 로진 힘들어요 ㅠㅠ 출근할 때도 손님관리 1도 안함)
쩜인데 900-1000에 들어앉았어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2.07.2. 05:32
잠깐 쉰다생각하고 만나는것도 괜찮을듯요 심심할때 몰래 하루이틀 출근하구
버블 5
· 22.07.2. 05:57
댓글 감사해요 ♥️ 저도 첨엔 이 생각에 들어앉은건데, 일하지 않는게 조건이여서 몰래 출근은 걸릴까봐 못하겠더라구요 이제 딱 자르고 출근이 답이다 생각했는데 언니들 댓글 보니 그렇게 나쁜 조건은 아닌가봐요 ㅠㅠ 저는 제가 엄청 싸게 해줬다 생각했는데..
버블 2
· 22.07.2. 05:35
언니가 쭉 본업화류할거면 당장 일나가는게 맞고 투잡이나 청산 생각하면 지금 이시기에 준비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냥 집에만 있는거면 900-1000 언니한테는 의미없어요. 차라리 가게 나가요. 들어앉음 어떻게든 사이즈 떨어짐.
버블 6
· 22.07.2. 05:58
22들어앉는거 오래될수록 서이즈 떨어짐 글고 30개 중반이면 더욱여..
버블 8
· 22.07.2. 06:13
언니 의견 감사해요. 저보다 더 깊은 시각이시네요 건강 회복한다고 아무 소득없이 집에서 서너달 보내긴 했어요. 사이즈 떨어지는거 진짜 공감이요. 900만원 받아선 월세내고 공과금,고정지출, 사고 싶은거 한두개 사고 나면 남는 것도 거의 없는데 관리까진 사치더라구요. 몰래 일이라도 하던가 뭔가 준비를 하던가 해야겠네요 ㅠㅠ
버블 9
· 22.07.2. 06:15
저는 제가 영원히 한달에 이삼천씩 벌줄 알았는데 진짜 나이+노화+저질체력에 장사 없네요. 내가 오년만 젊었어도 이런 고민 안할텐데..
버블 3
· 22.07.2. 05:51
댓글 감사해요♥️ 언니 댓글 보고 확신 얻어서 역시 돈이 최고야!! 당장 자르고 담주부터 출근하자 생각했다가 아래 댓글 보니 또 시각이 다르네요 ㅠㅠ 정말 고민이예요..
버블 10
· 22.07.2. 06:29
관계 한달에 두어번 하는 것도 지옥 같아서(그리고 그날은 24시간 같이 있음) 자르는게 답이다 했는데 언니들 다른 시각도 있어서 고민되네요. 언니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버블 4
· 22.07.2. 05:56
저는 잘랐어요ㅜㅜ정신병 걸릴것같더라구요 한번 해주면 더더더 바라는게 스폰같아요
버블 7
· 22.07.2. 06:02
정신병 진짜 공감이요.. 월4번 만나고 그 중에 두번 관계하면 손님한테 개이득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자주 보고 챙겨달라고 얘기해서 개어이 없었어요. 해주면 해줄수록 바라는구나.. 역시. 그럼 돈을 더 풀던가 ㅅㅂ
버블 11
· 22.07.2. 06:57
개인적으로 가식을좀더 애인모드로 해주세요 그럼 진짜 남자들 더좋아져서 돈더나옴여
버블 12
· 22.07.2. 09:17
저정도 돈주는애한테 애인모드해주면 더 가성비바라고 만만하게봐요ㅋ
버블 13
· 22.07.2. 14:41
안하니까 그만큼 주는거죠 원래 가식잘부리면 떡이라도 더떨어지는법이에여: 지금 저도 원래저정도 였다가 애인모드하니 돈도 선물도 더받아요; 저아는언니들도 그랬고여 해보긴했는지나 ㅋㅋ
버블 14
· 22.07.2. 14:44
마니해봄요 ㅎㅎ
버블 15
· 22.07.2. 14:46
마니해봤는디 가성비바라고 돈더안쓰고 만만하게 본거면 본인이 실패한거죠
버블 16
· 22.07.2. 14:48
맘대로 생각하세요~
버블 7
· 22.07.3. 19:38
케바케죠ㅠ
버블 1
· 22.07.2. 10:21
저 37살이규여 딱 언니나이때 34살 600에 들어앉았어요 코로나기도 하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고 밤일 지쳐서요… 근데 전 섹스 거의 안해주긴 했어요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근데 그때 같이 일했던 친구는 몰영 나가서 하루에 백씩 찍는거 보고 존나 부럽기도 하고 근데 현역 뛸 자신 없어서 계속 푼돈 받아가며 근근히 살았는데 ㅋㅋ 올해 들어서 그놈이랑 쫑내고 지금 하퍼다니는데 한달에 1200 가볍게 찍고 있어요… 언니 쩜이면 저보다 사이즈도 더 좋으실텐데 시간낭비 하지말고 복귀하세요 저 푼돈에 들어앉은 세월 넘 후회돼서 미치겠어여 ㅠ
버블 2
· 22.07.2. 14:29
메컵은 제가 하고 헤어만 받아용 머리빨 중요합니당…
버블 17
· 22.07.2. 14:51
언니 밤일 언제까지 할수없어요 ..
버블 15
· 22.07.3. 22:25
이런 로진한테 들들 볶이다보면 일하는거에 만족도가 높아질듯요
버블 16
· 22.07.4. 14:39
휴 언니 기받아가여..
버블 18
· 22.07.4. 23:44
솔직히 전세집이라도 해주고 저돈 주는거면 몰라도 저기서 월세내고 소소하게 뭐쓰다보면 남는것도 없이 세월만보내는거잖아요 낮에 뭐배우고 청산준비하는것도 나중에 비빌건덕지가 있어야지 실컷배워놓고 작게라도 뭐차릴 자금없으면 그거 벌러 다시 일나가야함 건강회복했음 일가서 돈모으는게 나을듯요 저ㅅㅍ이랑 쫑나고나면 사이즈는하락해있고 나이는 더들어있고 모은돈도없고 일하는 감.말빨도 떨어지고 뭔가 촌스러워지고 등등 어릴땐 몰라도 지금 나이엔 청산그림 그려주는 ㅅㅍ만나야죠 집해주거나 가게해주거나 경제적독립 계획잡아주는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