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7인데 속으로는 결혼포기함이라고 스스로 체념하고 사는중인데 인간이다보니 평생 혼자살수있을까에 대한 의문은 이따금씩 들어요
뭐 출산생각도 없긴하지만 생물학적으로 40전까지 결혼못하면 뭔가 불안하고 도태되는 느낌에서 진짜 내려놓는게 가능해질거같기도
나이 차서 돈이라도 많이 모아논 언니들은 미래에 대해 덜 불안해하더라구요 믿는 구석이 있으니깐 근데 이도 저도 아닌 제 또래 친구들은 불안해해요 대부분돈이 답이 아니더라도 돈이 중요한건맞아요 여유가 거기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