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6년차 착석바 다니는 매니져에요 제 개인 로진이 걍 가게대표큰손+개쑥맥+30초라 3년동안 아무탈없이 베껴 먹엇구 대충 가게서 쓴 돈+선물 받은 것들 계산 때려보면 5억은 넘거든요 밖에서 만난 적 딱 한번있고 그것도 걍 집까지 데려다주고 포옹한 게 다에요 그 이상 욕심도 안 부렸어요 여태 근데 제가 남친있는 거 슬슬 눈치 깐 거 같아요 갑자기 안 하던 진상 짓 하더니 자기랑 여행 가자네요 니도 나 좋아한다고 햇고 3년 기다렸는데 이거 거절하면 다 끝인 걸로 알겠대요~~~;; 3년동안 매출 항상 1위엿고 그 매출의 반을 얘가 찍어줬어요 근데 남친도 이 상황 알아서 몰래 갈 수 있는 법도 없고요 여기서 깔끔히 끝내자니 저새끼 하는 꼬라지 보니 저 죽일 거 같아요 사는 곳도 알고, 걍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 저한태 쓴 애라 어떻게 잘 타일러야 될 지도 모르겠고요 이미 지 혼자 강릉 호텔 다 예약 해둿다고 대답하라는데 ㅅㅂ미치겟어요 조언좀요ㅠ
글쓴버블
· 25.11.23. 06:34
여태 밖에서 만나자는 말 많이 햇엇는데 그럴 때마다 사정 잇다고 넘기면 대충 넘어가줫어요 3년동안; 근데 지금은 아무 핑계도 안 통한다고 으름장 놔요 좆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