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스텝생활하는데 진짜 ..또 다른세계를 봐요 돈많은 사람들 정말 많네요 돈많고 화목한 가정들 진짜 많아요 원장님 파마가 한번에 3-40만원하는데.. 백발 80세 말도 제대로 못하는 할머니 아들이 데리고와서 원장님한테 파마하네요 할머니파나는 동네2만원짜리 파마랑 진짜 다를게없는데 이걸 3-40만원주고 받네요...... 할머니 나가실때 밍크코트..아들은 50대 정도인데 주름없는 다 다려진 옷에 말끔.. 한번은 가족단위로 와서 머리하는데 커트한번에 6만원이거든요 근데 중학생 딸 데리고와서 원장님한테 머리 자르고.. 아무런 디자인도 없는 일자 긴머리 이머리를 6만원주고 커트하고 신발 가방 전부 디올 샤넬 죄다 명품에 가격도 안보고 입만털면 “아그럼 다음주에 두피관리 받으러 올게요~” 다들 피부과를 어찌나 다니는지 전부 광채피부에 부러워죽겠어요 한번은 진짜 띠용? 옷도 진짜 이상하고 가방도 이상하고 스타일 개구린아줌마 시장에서 산듯한 옷과 가방들.. 근데 개씹부자였음ㅋ 진짜 부자같이 안보이는데 돈많은 사람들 많고 도댜체 무슨일들을 하는지 너무 부러워서 그냥 죽고싶어욤ㅋㅋㅋ 30대들 부부도 많이오는데 남자는 배불뚝이 얼굴 진짜크고 존나못생겻는데 와이프는 키크고 여리여리하고 피부 광채나고 연예인 강혜정? 타블로랑 결혼한사람 암튼 연예인 닮은 사람들도 많고 애기들,중고등학생 아들 딸들 데리고 오는데.. 나랑 살아온 삶이 너무 달라서 너무너무 달라서 볼때마다 현타오고 마주하고싶지않아요 ㅜ 아직 스텝이라거 그렇겠죠.. 빨리 디자이너나 되고싶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