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집와있으라 하고싶어요 마음이 그렇단 뜻이에요.. 애초에 그런놈 못버리고 사는거면 울집에 올리도 없겠거니와, 와도 잠시뿐~또 그놈한테 갈 언니겠지만. 화류생활 짬밥이 있지. 별놈들 다 겪으면서 굳게,냉정하게 다져진 내마음을 왜 허튼데다 쏟으면서 어쨋구 저쨋고 징징 마음이쉽게 안놓아지네 어쩌네..ㅜ 진짜 사랑을해도 일하는 우리 밤순언니들에게는 모자란데 말이죠..언니야.. 만난시간이 긴가요? 헤어져서 통장에 돈쓸어담고 다른남자 만나봐요 그시간 가슴을치며 후회해요 돈못벌어 통장이 안채워진다구요?그럼 채우기 바빠서 사는게 다시바빠져서 남자생각할틈이 없어야 맞죠. 그래도 잘할땐 잘해주니 못버리나요? 잘한거말고 안되는점을 먼저봐야죠.하루이틀 사람 상대했음? 사람마음오감에도 순서는 있는법이죠. 상처받고 한남 비위맞추다 쓰라린 내마음을 왜 사람이 아닌 걸레짝에 줍니까. 사랑을 못받아봐서 그사람이 잘 안놓아지나요? 여보세요 그럼 더더욱 나를 하대하고 존중안하는놈은 버려야죠 그게 내가 나를 대하는,나에 대한 예의랍니다. 첫번째가 나부터라구요. 혼자있을줄도 알아야 사랑도 합니다.
버블 1
· 22.07.25. 20:08
맞아요~그렇게 생채기 나있다가 좀 잘해주는놈 만나면 그마음에 어쩔줄모르게되고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도 가버리고.또 언제 이런 마음받아보나 무서워 놓치는못하고.점점 스스로를 못믿게 되는거아닐까싶어요.나는 충분히 예쁘고 사랑받아도 충분한데 말이죠. 화류일하면 사랑하면 안되남!내마음이 이렇게 이쁜데!아팠던만큼 진심도 있는데.저도 자존감 좀 낮아져간다 싶으면 이렇게라도 속으로 외쳐요
버블 2
· 22.07.25. 20:16
근데 애정결핍인 언니들이 저런언니들이 많아서 혼자노는법 혼자 인생을..사는법을좀 배워야하는데... 계속 남자남자 갈아타고 그런언니들이 대부분이라서 안타까워요 인생 외로운거 남자 있어도 속타고 힘든건 매한가지인데 혼자있음 외롭기만한데..그걸 못참아서 남자...남자를 찾으니까 듣다가 머리아파서 내 골머리만 터짐
버블 3
· 22.07.25. 20:21
저도 옆에서 많이 말려도보고 토닥토닥도 해줘봤는데요 소용없어요 가장 중요한게요 이언니가 애정결핍의 문제인지 그저 남자없이 못사는(일단 자고봐야 되는)언니인지 헷갈리기 쉽다는거죠 그 남자는 아무리봐도 아니다ㅜ싶을때,옆에서 말려주는 누군가가있다는게 얼마나 또 고마운 내인생인지를 모르는거에요 일단 자고보는여자는 그냥 남자가 좋은겁니다. 주변인 생각안함.언니말대로 골머리터지니 거릴둬야할거에요
버블 4
· 22.07.25. 20:22
냅둬여 누가말해서들을사람이면 그러고살지도않음 ㅎ
버블 5
· 22.07.25. 20:27
저는 오히려 남자를 진지하게 못 만나서 고민인데 연애하는 언니들 보면 부럽기도하도 신기하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