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에 대한 믿음이 없고 그냥 우직하게 지조지키며사는 남자가 거의 없다는걸 깨닫고 ( 심지어 회사 출근한 와중에도 성매매하는 한남 클라스) 연애가 너무 힘들어요. 절대 속기 싫고 절대 지기 싫어서 의심병 걸리고요.. 절대 걔를 못잃겠어서가 아니라 절대 남자라는 족속에게 속기 싫은? 암튼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믿지 않는 연애를 하려면 솔직히 보험 한명은 꼭 있어야 그 마인드 컨트롤이 되는데 그러기엔 또 체력소모 머리소모 되고요 .. 믿지 않는 연애의 전제조건은 그 남자한테 확실히 받을 돈이라든지 이득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하고는 감정만 소모되고 더더욱 연애 자체가 너무 귀찮고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
특히 거지랑 사귀면 더더욱 노답 돈 없어서 성매매 안/못하는건 장점일수 있는데 섹스하고 그러는게 제 손해같아서 계속 속뒤집혀요.
그냥 안만나는게 속편한거같아여 시발 ㅠ 근데 친구 없어서 거지 만나눈 저 .. 병신.. 개병신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어떡해요 이 시국에 진짜 놀사람 없어서 어쩔수가 없네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