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살 한창 리즈 시절이었는데 강아지 데리고 나갔거든요. 5살 6살쯤 되는 꼬마가 "아줌마, 얘 몇 살이에요?" 하고 묻고 쨌든 신촌멋쟁이라 생각했던 4학년 여학생시절 크게 마상을 입었습니다 ㅠ 그때 저 43kg였는데ㅠ ㅋㅋㅋ
얼마전에 주차하는데 누가 갑자기 아줌마 거기다 차를대면 어떡해요, 그러더라고요. ;; 온순하던 제가 갑자기 쌈닭으로 돌변해서 차에서 내려서 아저씨 이름 뭐야, 나를 아줌마라고 인간 당신 얼굴 두고두고 기억해 두겠어, 뭐 그런 비슷한 말을 하고 얼른 차타고 슝 와버렸어요.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너무 창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