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괜찮았어요일단 제가 이렇게 된건 첫번째로 가족때문이고 두번째로 정신과약이랑 술이랑 먹어서에요. 다이어트약이랑요..암튼 그렇게 살고 그러다 다시 본성나와서 술먹고 또 자살시도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제가 하도 자살시도 하고 기분 좋다가도 갑자기 혼자 집가서 자살시도 하니까 다들 지쳐서 떠났거든요 근데 여기서 외국친구들 한테도 또 그랬어요일년동안 잘지내다가 갑자기 뭐가 씌였는지 또 자살시도 여러번 해서 응급실가고 수술받고 그래서 외국친구들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제일 친한 친구가 저한테 소리지르고 미친년이라고 도라이라고 자살시도 하면서 남자 만나는것도 정말 광대같고 미친년 같다고 소리지르더라구요너 자살시도 한거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자기는 아무것도 일상생활이 안되는데 니는 남자만나고 다니고 진짜 너는 정신이 이상한거같다고 그랬어요 영어로 소리지르면서 얘기하는데 저는 너무 무섭고 방에 들어와서 혼자 울다가 생각하는게 저는 또 왜살고있는걸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친구들 힘들게만 하고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하고 다른사람이 나 걱정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또 여기와서까지 이러니까 진짜 갑자기 자존감 확 떨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지금 자존감 너무 높아서 문제란 소리 주변에 많이 듣는데 제 주변사람이 저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보니까 정말 미칠꺼같아요 사는 의미가 없어지는느낌이에요 저 지금생각한건데 그냥 다른나라가서 다시 새로 시작하려구요 이젠 진짜 술또 안부릴거에여 거기선 ㅜㅜ눈치보여서 밥도 제대로 못처먹고 좃같네여짜증나는게 평상시에 또라이같다고 좋아하면서 제가 진짜 또라이짓할땐 왜 저지랄하는지.. 결국 못참고 눈치보면서 한식 배달시켜먹고있어요
그래서 담주에 약물 알콜 중독치료 받기로 했어요.. 이와중에 오늘 라면 하나밖에 안먹어서 배고픈데 밥 못먹겠어서 ㅜ이와중에 소리지른지 한시간밖에안됐는데 주방가서 밥까지 처먹고 있으면 친구가 저 죽일꺼같아요 ㅠ 제가봐도 제성격 너무 좃같아요 ㅜㅜ 이와중에 기분 금방 풀려서 밥처먹고싶은게... 저글쓸때까지만 해도 진짜 왜사나 울고있었는데 ;
버블 5
· 23.09.2. 05:53
치료될때 까지 남자만나지말고 정신차리고 잘받아여 지금있는 친구마저도 떠나기전에 잘해주고요 본인만 이겨내면 다시 잘될거에요 우울한생각 하지말고요 일단 내자신이 우울하고 정신병있을때 남자만나는거 아닙니다
버블 6
· 23.09.2. 06:08
저 진짜 우울증있는게 아니라 그냥 어렸을때 부모 트라우마때문에 술이 또라이될정도로 먹으면 또라이짓이 나오는거거든요.. 평상시는 정말 사람들이 너는 행복하게 자랐었나보다 말할정도로 성격좋은데.. 제 가까이 있는 사람들만 저때문에 힘들어해요. 솔직히 그게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그렇게까지 감정이입을 하는게..그냥 적당히 그날만 그렇게 지나고 나중되면 다시 잘지내면되는데 ㅜ
버블 13
· 23.09.2. 12:20
우울증 있는게 아니라가 아니고 우울증 맞아요. 현대사회에 큰 틈도 아니고 치료 잘 받으면 돼요 하루도 빠짐없이 약 챙겨드시고 힐링 하러 많이 다니시고 하루하루 자기 기분 체크하세요! 그럼 훨씬 나아질거에요
버블 8
· 23.09.2. 15:25
2222와 제마음;
버블 2
· 23.09.2. 05:43
언니의 자살시도땜에 언니 또 죽을까 본인은 트라우마 생겨서 일상생활도 힘든데 언닌 남자만나고 다니고 소리치는게 너무 무서웠다니 헐; 자기연민이 너무 심한 케이스 같은데 꾸준히 그러면 병원을 다니던가 그것도 안되면 입원해야하지 않나요? 트라우마 생긴 친구도 불쌍하네요
버블 3
· 23.09.2. 05:49
자기연민보다는 진짜 이해가 안됐어요 왜 갑자기 저렇게 소리지른건지 그냥 이해가 안되고 혼란스럽고 무서워서 울었네요 ㅜ 저한테 자해는 평범한거지만 다른사람한테는 트라우마라소 그런가봐요..저는 솔직히 자살시도랑 제가 남자 만난거랑 전혀 연관이 없다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남자때문에 그나마 살만해진건데
버블 2
· 23.09.2. 05:53
입원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버블 7
· 23.09.2. 06:11
삭제된 댓글입니다
버블 1
· 23.09.2. 06:16
전 친구없이 못살아요 ㅜ친구안만나먄 우울해서 ㅜㅜ이게 엔팁성격이랑 비슷한가 싶은데.. 근데 적당히..저한테 이입하지 않을정도의 친구가 좋은거지.. 정말 저한테 감정이입할정도면 부담스러워요 ㅜ아까전까지 제친구들한테 미안해서 제가 왜살지 사라져야 모두가 행복하겠지 했는데.. 기분풀리니까 또 혼자 괜찮아지네요 ㅜ진짜 이러기 싫은데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너무 또라이같은거같긴해요
버블 8
· 23.09.2. 06:33
삭제된 댓글입니다
버블 5
· 23.09.2. 11:21
ㅋㅋㅋ 언니가 친구없으면 못 산다는 이유로 언니 그 지랄맞은걸 가족도 아닌 친구들이 받아줘야되는 이유는 뭐예요? 나이도 딱히 막 어려보이지도 않는데 혼자살아요 친구나 남자만나지말고
버블 9
· 23.09.2. 06:41
정신과약과 술을 함께하지말아요.. 술은 무조건 끊으시고 정신과약은 의사와 상담후 계속드시던지 줄이시던지 해요 너무걱정마요
버블 10
· 23.09.2. 08:31
언니스스로도 문제가뭔지아는데안고치는거면.그냥그대러 사는거빼고답이없네요
버블 11
· 23.09.2. 10:06
술을 끊으세요 언제까지 도망다니면서 살래요?
버블 12
· 23.09.2. 10:17
술이 문제임 본인도 아는데 고칠 생각 없는지요
버블 10
· 23.09.2. 11:46
친구말은 자살시도하고 지금 너 스스로 돌보질 못하는 상태인데 그걸 남자로 해소하려고해서 이해가안간다는말 .. 그리고 써놓은거보니까 본인문제 잘아시고 뭐때문인지 아시네요 친구한테 사과하시고 약끊던지 술끈ㄹ던지하세요 본인이 주변사람들 과롭게 하시고 힘들다는거로 자존감낮아졋다하지마시고
버블 12
· 23.09.2. 11:52
나라탓 남탓 하지말고 제발 정신병원 가보세요 제발 ..먹을약 안먹는다는 사람이 여기 계셨군요.. 제가 언니같은사람 갱생시켜보겠다고 내몸희생 해가며 못볼꼴(자해,남자,징징거림,그쪽의 피해망상.강약강약,등등 정신 꽃밭 남미새) 인데 제가 지금 트라우마 생겨서 약먹어요 ㅋㅋㅋ 생각만해도 치가떨려서요 남한테 알리지 마세요 제발 그거 협박이에요 자살이 하고싶으면 정신병원에 전화를 하세요 멀쩡한사람이 정신병에대해 누구보다 해박하게 공부하게 하지 말고요
버블 10
· 23.09.2. 17:06
정신 꽃밭은 맞는데 남미새는 아니구요. 남한테 알리려고 알린게 아니라 같이 살다가 발견한거였어요. 그리고 지금 일어나 생각해보니 걔가 저를 컨트롤 하려는게 너무 짜증나서 걍 여기나라 뜰꺼에요. 걍 친구사이에 조언만 주면되지 컨트롤까지 하려는게 진짜
버블 5
· 23.09.2. 17:57
와.. .. .... 입틀막...언니 왜떠나는지 알겠네요
버블 7
· 23.09.2. 18:06
아니;;; 친구핮테 민폐란 민폐는 다 끼쳐놓고 친구가 컨트롤까지 하려한다는 소리가 나옴???? 다 떠나기전에 친구한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 하고 떠나세요 안그럼 언니 사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