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털어보겠다고 밀당하다가 완전히 밀어남
그럼차라리밀당안하는게나은가요ㅠ
상대방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 못하면 그렇게 돼요
헐 이거ㄹㅇ.. 그럼의도를어케파악해야하나..아님걍섣불리 단정짓지말구 조용히지켜보면 중간이라도 가겠져..
여러명 있는 상황에선 상황파악 안되면 되도록 조용히 있구요
단둘이 있거나 하면 상대가 잘 말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보면 좋더라구요
저도나름 정확히말해달란의미로
그래서 ㅇㅇㅇ란거야?;;;
이러는데 이미상처받은거 다티나서 상대방도 말못하구 그렇게 늘 끝났어요ㅠㅜ하
와 제가 이런식으로 지금 가슴앓이해요 의도 잘못파악하고 말잘못해서 오해받고 끝나서..
연인 관계 같은 경우엔 사실관계 파악도 1차적으로 굉장히 중요하지만
헤어질게 아니라면 서로의 감정선 파악과 타고난 센스가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ㅇㅇㅇ란거야?의 말투는 끝낼 거 아니면 안하는 게 좋아요
차라리 그러리라고 가정을 하고 ㅇㅇㅇ니까 내가 이렇게 하려고 해 어때?라고 질문을 바꿔봐요
헐 그게 끝내기전확인사살로 들릴수도있겠네요ㅜㅎ 근데 가정하고단정짓고 말하는거도 상대방발암유발하고 빡치게해서 ㅜ아님그냥 최대한단답(은연중에 속마음 유약한거 티안나게)/ ㅇㅇㅇ라는뜻이야? 직설적으로 말안하면 아예 이해못해
이런건러때오?😩ㅠ
솔직히 너무오랜기간동안 절 하대하는 의도로 돌려까는 텝업종에서 일하다보니까 현실에서도..칭찬이어도 가짜로 느껴지고 나쁜뜻아니라는걸 대놓고 표명하지 않으면 다 꼽주는거 같고 당연히 쟤도 날 무시하고 싫어할거란 생각이 들어요...티시주고 잘해주는 손님이야 돈받을라고 웃어주지만.. 속마음 다 감추고 가면쓰는 일반사회 한남들이 다가올땐 절대 좋은 기대 안들구 좆뱀?사기꾼?왜 하필 나한테?
만약 친절하다면 응꽁씹충 이런생각만 들구 절대 한남의 티시업는 공짜접근 사담.질문하는거에 호감은 커녕 공포혐오억울함이 앞서요 또왜 ㅈㄹ이야 티시주고 시비걸던가 가만있는데 왜나한테만 말걸어? 라는생각이 전부고 속상하고 서러워서 눈물부터 올라와요 그랗잖아요
낮이고 아가씨도 아닌데 한남 상대해야되요 제가? 꽁자로요? 특히 많은 사람중에 하필 저한테 질문폭탄하고 지랄발광할수록 저주받은인생 왜 날 편하게 가만히 놔두질 못할까 낮에는 좀 부담없이 지내고싶잖아요 낮에까지 공짜감정노동 돈도안주는데 자본주의 미소 지을필요없잖아요...하
눈빛 식물인간노인마냥 침울해지고 목소리도 떨리고. 그래서 찐따처럼 보일까봐 차라리 그냥다쓰레기들인데 내가 신경써봐야뭐해하고 싸그리 무시하는거같아요 업무형말투 단답+눈길안주기. 그건 왜요? 무슨문제있으세요 이런식 ㅜ
가게에선 처음에 손님들 돈 쓰는 거를 데이터화해서 돈 나오는 손님 안나오는 손님 분류를 해서 에너지를 아끼셔야 하구요
방 중에 노력 안하면서도 노력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법을 알아야 쉬워요
가게 외에서도 돈 나오는 손님에게만 힘을 쓰시는데 어디까지 받을 건지 정해놓고 움직이세요
손님들 말 하나하나 새기지 말고요
일반인 대하듯하면 정병 생겨요
이해 못해라고 하면 상대방은 님을 말 안통하는 사람으로 생각할 거 같아요
그냥 차라리 넘겨짚을 거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제가 말한대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