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활동하는데서 친해진 분이 자기 친구 소개시켜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투잡이긴 한데 밤일을 오래해서 여태까지 다 밤일러랑 손님만 만낫어여ㅜ 그러다보니 길게 만난 사람도 없엇고 다 연애가 연애같지 않앗어요ㅜ 이제 나이도 많고 낮일도 곧 자리잡을 거 같아서 밤일 졸업하고 찐사 한번 해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알겟다 했는데 키 170에 통통하고 직업도 평범한 남자분 소개시켜준다해서 충격받앗어여ㅜ 남자 입으로 170이라고 하는거면 170 안된다는 거 아니예요?ㅜ 제가 키가 많이 작긴 하거든요 그래서 키 안 보긴 하는데 전에 만났던 분들은 다 키가 존나 컷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 180 내외였는데ㅜ 저도 하퍼 중띠 정도라 존잘 바라지도 않고 그냥 사람 같이 생긴 잘 꾸미는 남자들 만났는데 가게 오는 손님들보다 못생긴 남자 소개시켜주다해서 충격받음요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작으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한건지ㅜㅜ 이런걸로 자존감 떨어지는 것도 웃기지만 개떨어지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