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일본가서 한달도 안됐는데 뭔 할로윈 이라고 오샤레 하라해서 당황당황 머리 짜내서 제가 빡센 얼굴이 아니라서 할로윈 안어울릴거 알아서 로미오와 줄리엣에 줄리엣 컨셉으로 흰색 드레스에 반머리하고 천사날개 달고 갔더니 반응 넘 좋았고 오마마가 보더니 너~무 예쁘다고 이래서 아 다행이다. 이러고 그날 잘 넘어가고 낼도 걍 재탕하쟈 했는데 ㅋㅋㅋㅋ 담날ㅋㅋㅋ 두둥!!!! 오마마가 나랑 똑같이 하고 나타나서 나한테 인상 팍 쓰고 어제랑 똑같이 하고 오면 어떡하냐고 ㅈㄹㅈㄹ ....
어차피 다른 애들도 똑같이 안입었음 자기네 끼리 바꿔 입어서 그옷이 그옷이였는데 ㅡㅡ
괜찮은 손님들은 마마 지들이 어떻게 해볼라고 난리고 아무나랑 사귀라고 떠밀고 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