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손님이 뭐 농담한다고 3시간이 180분 같았다이러길래 뭔개소리야 속으로이러고 있었고지명없는 다른 언니도 3시간이 180분이에여 ㅋ 진지하게 받아치는데 듣고있던 지명많고 친구많은 언니가 와 오빠 그렇게 느껴졌어?? 완전 360도 뒤집어진 분위기였겠네 이러는데 순간 뭔말인지 몰랐거든요근데 손님들이 빵터져하길래 같이 웃었는데생각해보니까 360면 제자리란 뜻이잖아요180도라 해야되는데 360도면 같다는 뜻이니까손님 말장난에 맞게 말장난으로 받아준건데 와 저런 노잼 개소리도 받아칠줄 아는구나신기했어요 저언니 가만보면 친구들도 많은데어떤 성격의 친구든 다 맞춰주더라구여비위맞추는거 말고 상대 성격이랑 대화 수준따라 성격이 물흐르듯 바뀌는데 너무 신기했다는.... 따라하고 싶어도 잘 안되더라고여 ㅜㅋㅋ 뭔 개소리야 싶은 소리도 빨리 이해하고 받아쳐서뭔말인지 이해못하고 있는데 다같이 웃길래 알아들은척 저도 웃고 그래요 빨리빨리 캐치하고 말 하는거 이런것도 타고나야되나요 ㅜ 노력해서 좋아진 언니들 계세요?
버블 1
· 23.06.2. 10:55
타고나는거
버블 2
· 23.06.2. 11:05
센스있는거죠 ㅋㅋ 거기서 3시간이 180분이라고 얘기한 언니가 노센스 노눈치
버블 3
· 23.06.2. 11:10
와 저라면 속으로 180분 3시간인데 ㅂㅅ 이러고 있었을텐데 저런걸 또 받아치며 분위기 맞추다니 진짜 눈치 센스 순발력 다 타고났네요 이건 진짜 배운다고 될게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