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싸우기만 하면 폰을 꺼놓는데 어케 해야해요? 전엔 집에 찾아가서 기분풀어주고 그랬는데 이제 그러기도 짜증나요 추석때 가족이랑 보내는데 이번엔 뭐 같이 보낸것도 없네요 마지막 연휴인데 집에 찾아가봐야할까요? 냅둘까요? 맨날 다투고 싸울때 대화가되야지 자기 혼자 폰꺼놓는거보면 존나 짜증나요 걍 모른척할까요?
버블 1
· 25.10.8. 16:33
싸운이유가 뭐에요? 카톡 하나 보내놔요 엄마가 이럴때마다 나 너무 지친다 이번에는 나도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예전처럼 찾아가서 기분 못풀어줄것같다 엄마가 편할때 연락줘라 저도 엄마가 감정적으로 구는거 다참았는데 상처받고 쌓이는건 저더라구요 이번에 그래서 저도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한달? 연락없다가 은근슬쩍 연락와서 못이기는척 받아줬어요 아무일없던것처럼
글쓴버블
· 25.10.8. 16:38
@버블 1 진짜 싸운이유도 서로 잘나가다가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되는것도 많고..; 전에도 이런적있는데 제가 집에 찾아오라고 폰을 꺼놨다는거예요 어이가없어서.. 근데 그냥 평소에 자기 맘에안들거나 화나면 = 폰off 국룰이에요 ㅋㅋ 폰꺼놧길래 카톡같은건 안 보냈어요. 마지막에 제가 카톡으로 빡쳐서 막 뭐라하고 욕도 조금햇는뎅.. 그게 마지막 연락이에요
글쓴버블
· 25.10.8. 16:39
@버블 1 아무리그래도 명절인데 폰 꺼놓는건 에바 아닌가요 ㅋ참나
버블 1
· 25.10.8. 16:46
@버블 1 같이 감정적으로 굴지말고 오히려 차분하고 팩트로만 조곤조곤 얘기해요 차가울정도로
근데 딸이 엄마한테 욕해서 더듣고싶지않고 딸한테 실망해서 그렇게 행동 하셨을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저는 일방적으로 엄마기분이 안좋으면 막말하는것때문이였는데
같이 말싸움하고 욕한거면.. 저랑다른상황이긴하네요..
글쓴버블
· 25.10.8. 16:47
@버블 1 싸우면서는 욕 안했고 약간 다투다가 엄마가 폰을 일방적으로 꺼놔서 제가 카톡으로 따지구 욕 한거에용 ㅠ 욕은 심한건아니고 ㅅㅂ정도?
버블 2
· 25.10.8. 16:47
회피형에 언니호구로보네요 딸만 만만하지 아들한테 못그럴걸요? 그냥엄마가먼저 찾을때까지 먼저 손 내밀지말아봐요.
글쓴버블
· 25.10.8. 16:49
@버블 2 맨날 화내고 폰꺼놓고 그런취급 받아도 먼저 찾아가서 기분 풀어주고 그랬거든요; 이번엔 쌩까볼까요? 아무리그래도 명절인데 이 대접 받는더 좆같네요 자식도 저 딸 하나에요 외동딸
버블 2
· 25.10.8. 16:55
@글쓴버블 부모자식이 뒤바뀐 경우가 많아요 엄마면 엄마답게 행동하라고 일침하고 쌩까봐요
글쓴버블
· 25.10.8. 16:57
@버블 2
그러니까요.. 일단 지금 폰꺼놓고 저 무시하는데 나중에 그렇게 말해봐야겠어요 저도 열받아서 연락오게되면 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