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자 돈으로만보이고 진짜 귀찮아하고 극혐했는데 어쩌다가 사귀게됫거든요?평소에 진짜 돈 떨어져야 꾸역꾸역 출근하고그랬어서 한두달 통으로쉬고 그랬는데연애하고는 주2~3일씩 꼬박꼬박 나가고 저번주는 주5일일했고 이번주도 4일예정이더라구요?훨씬 덜피곤하고 남혐도 덜해지고남친있으니까 손님한테도 너그러워지는거같고(이뻐보이는거xx 이새낀 내가 남친있는것도모르고 헛물켜네 불쌍해라 옛따)남친이 매주 마사지 너무잘해줘서 피로가 잘풀리는것도 있는데심리적안정? 있는거같아요원래 풀출하던 언니들은 연애따위 절대로 시간낭비일거같고ㅋㅋ전 일하면서 따로 용손이나 스폰 말고 남친만든거 처음이라 당연히 내가 미쳤지 이랬는데 더 이득이에요 신기해요돈없고 생기다말았는데 연락 안해도 뭐라안하고 돈도 다쓰려하고순하고 다해주려하는 남친이긴해요 (주말마다 집와서 저 자고있을때 청소빨래등등 다해줌)근데 스스로가 무서운게 지금 솔직히 남친진짜 좋거든여?그런데도 돈 진짜 잘주는 스폰생기면 팽할거같아요ㅠㅠ 나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