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취해서 잔건지 ㄱㄱ인지 좀 차분하게 생각해봐요 저 ㅈㄴ 예전일인데 일하다가 취해서 담당이 모텔 델다주고 ㄱㄱ햇음 근데 처음에 넘 멘붕왔던게 내가 클럽에서 원나잇해본적도 있고 또 담당이 말하길 내가 먼저 옷 벗었다하길래 술 꼴아서 내가 그런건가? 하고 암말못했음 근데 피도 났고 옷 어깨끈도 끊어졌었고 또 나중에 차분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분명 하지말라고 했던거같은 기억이 흐릿하게 나는거임... 더 나이먹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진짜 술 꼴아서 남자 땡긴다고 아무나 잡아서 ㅅㅅ한게 아니고 내가 꽐라됐으니까 걔가 그 핑계로 어거지로 했으니까 그렇게 피가 나고 하지말랬던 기억이 있었구나 깨달음... 담당이 ㄱㄱ해놓고 은근슬쩍 술먹고 사고친걸로 바꾼건 아닌지 잘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