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다닌 집앞 편의점에서
이사오고 10초거리 편의점 다닌지 1년 됐거든요
맨날 담배사고 술사가는 곳인데
방금 소주 한페트 사갈라고 들렸더니
갑자기 알바분이 민증을 보여달라는 거예요
쌩얼 ㄴㄴ 화장한 얼굴이라 분명히 저인지 알아봄
ㄹㅇ 분명히 아는 얼굴이고 민증 다 보여줬었고
그 외국인 언니가 민증 보여달라고 말 안한지 몇달됨
저 너무 당황해서 저요...? 저..? 이랬어요
아마 옆에 여자사장님 계셔서 그랬던 거 같은데
저 민증도 집에 두고오고 갑자기 패스도 안돼서
너무 당황해서 앞에서 얼타다가
집가서 다시 민증 갖고 사왔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