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아가씨들 중에 자기가 체력 되는 선에서 풀출하는 독사들 많아요 그리고 낮에도 뭔가 배우던가 하는 일 하는 투잡언니들도 은근 있고 난 전업 풀출해도 벅찬데 이런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함
이 일이 자체가 하도 변수 많고 워낙 불안정하고 그리고 술을 마시면 도파민이나 호르몬체계 뇌 망가지고 그러는데 당연히 정병과 번아웃 오기 쉬운 환경이지
그리고 한가지 간과한게 대부분 가씨들 가정환경이 좋지 않다 대다수가 가족한테 정신적인 지지를 못받는데 열심히 일하고 일하고 해서 통장잔고 금액 말고는 믿을 구석이 없는 혼자 오롯이 버티는 인생 많다 아니면 정말 안타깝게도 가족이 사고치고 그거 수습해준다고 돈벌어 갖다 주는 언니들도 있고 돈적으로 문제 없어도 가족 속사정들어 보면 별의 별 경우 많아서 난 이해되어요
우리가 일이 쉽니 마니 뭐 어쩌고 그러는데 감정노동 서비스직의 끝판왕인 여기서 일하고 나면 당연히 감정노동후 번아웃 오져 아무리 신경안쓸려고 해도 사람인지라 힘들어요
그리고 우리일이 음지의 일이니깐 당연히 어디다가 하소연 못하니 여기다가 글을 쓰는건에 그것도 못쓰게함? 너가 보기싫은 자유 있듯이 힘든 사람이 번아웃 글쓸 자유가 있어요
이런 모든 종합적인것을 고려하지 않고 어디서 감히 자기만의 생각으로 대다수 자기가 스스로 벌어서 생계를 책임지는 같은 여자들 한테 따뜻하고 좋은 말을 해주지 못할 망정 저렇게 서로 칼을 꽂다니 그 글 쓴 쓰니 나중에 그러다 어떤 형태로든 그거 티나서 나중에 업보빔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