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깡패였고 엄마랑 20살차이나요 제 고등학교때까지 집안이 돈 꽤 많았고 그이후 사건 한번 크게 터졌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돈걱정 해본적 없이 살았어요 외동딸이어서 두분 다 저를 엄청 사랑해주시고 잘해줬어요 지금 대학 곧졸업이고 생활비용돈 받은 걸로 1억 모았고 일하면서 8000 더 모았어요 밤일은 왜 시작했냐면... 그냥 애초에 음지에 대한 거부감 없어요 그리고 뭔가 또 터질까봐서 그 말할수 없는 불안감? 화류에 발들인지 한 7.8개월 계속 그만둘까 하는데도 나가고 있네요 돈 너무 빨리 쉽게 버니까. 제 성격도 정상이 아닌거 맞아요 이일하기전에도 가치관 등등 일반사람하고 완전 틀어져있어요 솔직히 바로 그만두는 거 맞는 것 같애요 근데 쉽지 않다 이일 너무 익숙해져서.. 저 학벌도 엄청 좋은데 뭔가 취직해서 주5일 나가서 월300버는거 버티기 싫어요 진짜 누가봐도 화류 안할것 같은 케이스인데 제 인생 제가 스스로 망치는 느낌
버블 1
· 4월 16일 19:36
나랑비슷하네요..
버블 2
· 4월 16일 21:05
저도그럼 학군지에서자라서 인서울 상위대 나왓는데 낮에는 과외하고 밤에는 출근해용 ㅎㅎ 언니 저희바짝벌고 졸업해여
버블 3
· 5월 5일 07:41
@버블 2 아직 일하고 계시나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알려지면 잃을개 많은 것 같아서 빨리 그만두는게 나을것같은데 혹시 얼마나 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