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읽은건데 자존감은 지금까지 이룬것들 혹은 성취했던 기억들을 바탕으로 생긴 자신감 +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랬어요!
그니까 사소한거라도 해내는 경험들을 쌓고, 그걸 스스로 칭찬하다보면 '비록 실패했지만 난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아니까 ㄱㅊ아! 다시 시도하자'같이 내면이 단단해지고, 언니같이 사소하고 무의미한 걱정도 줄어들거예요.
뭐.. 예를들어 이번주엔 청소하자, 아니면 더 사소하게라도 좋아요 몇시에 자야지 같은것들을 해냈다면 어디 기록해두고 이것들이 쌓인걸 시각적으로 확인하면 굉장히 뿌듯하면서 저절로 자아존중감이 오를거예요!
음.. 아니면 칭찬일기 같은것도 좋을거같아요! 굳이 매일써야되는 숙제로 느끼기 보단, 그냥 생각날때 가볍게 5분정도 시간내서 언니 스스로를 억지로 칭찬한단 생각으로 아무거나 적는거예요
예를들면 ㆍ원래 내 모습은 웃음가득해. 개쩔잖아? ㆍ걱정하면서 맘졸였는데, 표정도없는데도 뺀을 안먹었네? 나 은근 일잘하고 매력있나봨ㅋㅋ
ㆍ자존감 없는걸 스스로 느끼다니. 대견하잖아? 시작이반인데 반이나 했넼ㅋㅋㅋㅋㅋ
이런..
이것도 귀찮다 싶으면.. 열일해서 잔고가 두둑해지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