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팔로 종종 햇엇는데 ㅋㅋㅋ 잘살면서 스타일 좋은 애엄마요 자식들 엄청 우쭈쭈 하잖아요 보다가 애들 부러워서 언팔함 ㅠㅠ 저 어릴때는 큰이모 딸 하고 싶엇는데 갑자기 큰이모 생각남 맨날 보면 공주~!!! 이러시고 소두에 날씬하고 이뻐서 저도 큰 이모 엄청 좋아함요 ㅋㅋ 큰이모부도 다정하고 목소리도 엄청 좋으셨고 큰이모네는 아들만 둘이라 저 엄청 이뻐햇는데 ㅠㅠ 저 이런거에 결핍있는 듯 ㅠ 어제 티비에 최민수 와이프 강주은 뭐 나오는데 저런집 딸 하고 싶다 이생각들고 ㅋㅋ 울 엄마도 저 하고싶은건 다 시켜줫는데 그래도 안좋은 기억이 더 많음 따뜻함 한번도 못느껴봄 본인 분에 못이겨서 소리지르고 때리고 티비보다가 옛날에 혼났던 얘기 말하면 기억 안난단둥 기억 안난다면서 찔리는지 급발진하고 저도 빡쳐서 싸우다 끝남 사과도 절대 안해요ㅋㅋ 진심으로 사과하면 잘 지낼 생각있는데 근데 이게 저희엄마만 그런게 아니라 딴커뮤에 보니 어릴때 필요이상으로 화풀이용으로 혼냈던 엄마둔 사람들 엄마도 다 기억안난다한대요 ㅋㅋㅋ 마치 학폭 가해자들이 기억안나요 하는 비슷한 상황ㅋㅋㅋ 피해자는 기억나는데 가해자는 기억안나요~ 솔직히 지금 시대에 그랬으면 전 엄마 신고하고하고 엄마 없어도 되니까 성인까지 아예 분리요청했을듯요 요새 유독 순간순간 옛날생각나서 기분 잡쳐요 준비된 부모만 진짜 애 낳아야함 준비도 안됏는데 왜 낳앗는지 싶고 한창 저 바쁠땐 어렸을때 맞고 산 기억 안들엇는데 한번은 티비보다가 금쪽이엿나? 그거 보다가 엄마도 저랫잖아 하면서 얘기꺼냇는데 사과안하고 오히려 급발진하니까 더 계속 생각나요 지금이야 저한테 잘해줄라하고 소통하려하는데 모순적이고 옛날생각나서 짜증나요 화류하게 된 것도 저 못살게 정신적으로 숨 조여오니까 가출하면서 어쩌다 시작 큰이모네 같은 가정에서 태어났음 화류도 절대 안했을듯 글이 넘 의식의 흐름 ㅋㅋㅋ 걍 넋두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