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압손님이 자꾸 결혼하자 하는데
끝낼까말까 고민하면서도 그냥 한번씩 만나주다보니
1년이 넘었거든요 근데 넘 짜증나는게
자주 보자해도 제가 2주에 한번 2시간
그 이상은 피곤해서 싫다
통화하자해도 콜포비아있어서 안한다하고
두세달에 한번 전화와도 안받고
카톡오면 빠른 답장은 2~3일에 한번 응응 알아쪙 ㅎㅎㅎ
이런 답장 한번 보내고 쓸데없는 말 오면
읽씹해서 2주동안 답장 안하기도 하거든요
지금 심정은 걍 끝내고싶다 이 심정이라ㅡ
저번에는 우리 사귀는거지? 이러길래
ㅅㅂ 무슨 나이차가 몇인데 미친 ㅋㅋ 돌싱이에요
손님한테도 난 스트레스 받는거 못견뎌서
연애도 하기 싫다 오빠랑 나는 애인 사이 아니다
못박아뒀는데도 장모님 보여달라
금 해드린다, 호텔 보내드리겠다 이러면서
혼자 진지빨아요. 제가 맞장구치면서
웅 우리 사귀는거지 여보! 이러는것도 아니고
엄마 보여주면 나이차때문에 놀라시지 ㅠㅠ
그리고 난 비혼이구 난 사귀는것도 싫다니까.
선긋고 연락도 잘 씹고 만나서 돈받고 할거만 해주는데도
왜 혼자 저러는건지 저런말 할때마다 토나와요진짜
그래서 걍 끝내고 싶다가도
그래도 돈 달라면 잘주고 싫다는건 안하니까
돈보고 참고 만나는데 늙어빠진 아재가
자기랑 결혼해서 신분상승해라 ~
이번 명절때도 장모님 언제 소개해줄거야
이래서 읽씹했는데 진짜 좃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