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만 해도 이 일이 엄청 잘맞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손님들이랑 술마시면서 소소하게 사는 얘기하구 영화나 책 드라마 여행 음악 일 사람 그냥 이런 인생 얘기나 하면서 같이 방 보는 언니들이랑도 적당히 텐션 올리면서 술 마시구 일 하면서 전혀 스트레스 안 받구 가게 꾸미고 가는 것도 좋았는데 ㅠㅠㅠㅠ 이런 손님들은 다 증발하구 잠깐 쉬고 오니까 손질은 쓰레기 되구 몇달만에 저는 몇년치를 늙어버렸네요ㅠ
버블 1
· 24.03.2. 17:30
저도요 마자요 일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았는데 최근 몇달동안 정병 스트레스 불면증 얻고 삭았어요... 요즘 정상인들은 룸빵에서 보기 힘드네요...
글쓴버블
· 24.03.2. 17:36
@버블 1
언니 진짜 어떡해요 ㅠㅠ 저두 완전 무던하고 쿨한 성격이었는데 불면증 얻구 맨날 술따르고 있는 악몽 꿔요 손질 문제니까 해결책두 없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