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 모르고 ㅠㅠ 언제 죽을지 몰라서ㅠㅋㅋ 일년에 한두번 이긴 하지만 옛날 국어쌤이 사람일은 한치앞도 모른다, 그래서 자기는 유서를 매달쓴다 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ㅋㅋㅋㅋ 저는 한달에 한번은 아니지만 3년전에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먼저 떠나서 그 후로 일년에 한두번은 써놔요ㅜ 사람일은 모르기에...ㅋㅋㅋ 그래서 친한 친구한테 나중에 내가 무슨일 생기면 내 유서는 어디어디 적혀있다 말해주는데 ㅋㅋㅋ그 친구가 오랜만에 저희집와서 니 그 장대한 유서한번 보자 해서 보고선 무슨 쪽지쓴거냐몈ㅋㅋㅋㅋ웃고가긴 했는데 그래도 내가 무슨일 당하면 그 친구가 부모님한테 알리고, 보여줄꺼 생각하니까 맘은 그나마 놓여요
버블 1
· 23.12.22. 04:13
우울증은 아닌거같은데 그것도 뭔가 강박 아닐까요? 보통은 생각도 안하는데 평범한건 아닌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