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나거나 대화하거나 상대할일이 없을거같어요 친구도 없고 가족은 1년에 두번 볼까말까라 평상시엔 집에서 우두커니 있고 혼밥하고 게임하고 말도 안해요 밤일하다보니 일반인만나는것도 힘들고 핸드폰 연락오는데도 없어서 그냥 쌉독고인듯 ㅜㅜ 혼자살아서 말할사람도 없어서 가끔 밖에서 말할려고 할때 목소리가 안나올때도 있음.. 저같은분 있나요? 나이먹을수록 외롭다는게 뭔지 실감돼요..
버블 1
· 23.11.13. 01:42
저 그래서 강아지랑 대화해요 같이 귤 까먹고 장난치고 놀아요 얘가 제 친구에요 친구가 꼭 사람일필요는없대요
버블 2
· 23.11.13. 01:58
저도 그런데 전 그게 좋아요 ㅠㅠ 그리생활한지 10년이상인데 외로움 고독 느껴본적없고 지금이 너무 좋고 사람앞으로도 만나고싶지않아요 평생 사람안보고 살고싶어요 그저 우리 댕댕이들이랑 돈과 핸드폰티비컴푸터만 잇으면 펑생 사람안만나고살기 쌉가능 ... 그저 먹고살기는해야되니까 어쩔수없이 나가서 돈은 벌고오는데 사람만나서 상대하는거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냥 차라리 말아예안하고 몸만대주는일이면 좀나을거같아요
버블 3
· 23.11.13. 02:44
전나가거나 어떻게든 사람 만나서 사람만들어요 외로운거싫음
버블 4
· 23.11.13. 03:50
글 제글인줄요... 막상어디 맛집이라도 뜨면 와 가고싶다.. 현실은 갈사람이 없어서 못가요...호
버블 5
· 23.11.13. 04:08
백수로 있으면 당연히 그렇구영.. 일반 알바라도 나가면 얼떨결에 동호회부터해서 사람들 보게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