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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1월 18일 20:28
흙수저부모는 보법이 다르구나
제가 옛날엔 부모님 거지인거 아니까 용돈 필요없다 이랬거든용 근데 그것땜에 학교다닐때 너무 힘들었다 라고 말했더니
왜 ㅂㅅ같이 말을 안 했녜요
제가 자꾸 뭐 필요하다 뭐 필요하다 이랬더니
우리집은 가난해 거기서 맞춰살아 이래버리네요
우와 어떻게 생각해요
흙수저부모는 보법이 다르구나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1월 18일 20:39
지금은 잘지내시나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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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1월 18일 20:41
@버블 1
방금 싸우고 와서 그냥 버블보면서 기분풀고 있었어요..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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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1월 18일 20:46
@글쓴버블
배움이 짧아서 그런지 인정과 사과를 안하더라고요.
성숙하지 못해서 가난한데 자존심만이 그들의 유일한 자산이라봤어요.
힘내요!!!! 햇볕쨍쨍한 날이 얼른오기를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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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1월 18일 20:48
@버블 1
맞아요..자존심..제 부모님도 생각해보면 자존심만 강했었어요.. 먼 지원같은것도 안 받구 굶어죽어도 월 120주는 곳에서 일하려고 하고 식당 공장일은 죽어도 싫다 이러구 정작 전 자존심 다 버려가며 일하는데 말이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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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1월 18일 20:44
흙수저부모주제에 애새끼 까눈거 자체가 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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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1월 18일 20:46
@버블 2
??? 와... 말투;; 진짜무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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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1월 18일 20:47
@버블 2
가난하면 맞춰살으라느니 뭐니 에서 학을뗐습니다..그러면서 요구하는건 다른애들처럼 잘하기만바라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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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1월 18일 20:48
@글쓴버블
에휴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이에요 손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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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1월 18일 20:48
@글쓴버블
언니는 언니대로 살면되니까 너무 위축될필요없어요.
부모의 바램보다 언니스스로 사는게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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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1월 18일 20:48
@버블 1
ㅠ ㅠ 다들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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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1월 18일 2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 끊으세요
가난한 부모는 잘 살게 되도 발목만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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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1월 18일 20:52
@버블 3
ㅠ ㅠ 진짜 연끊는게 답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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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1월 18일 20:53
@글쓴버블
넹..경험담... 제가 직장 다니며 이제 막 세전 3800버니까 월 얼마씩 보내라 이러고 ㅋㅋㅋ 그냥 집 나와서 사세용
LH전세주택이나 싼월세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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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1월 18일 20:58
@버블 3
이미 나와서 살고 있긴한데 엄마가 자기도 외로운지 자꾸 찾아오더라구요 그런데 와서는 저런얘기밖에 안 하니까 정말 진절머리나네용... 이젠 연락도 안하고 살아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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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1월 18일 21:02
@글쓴버블
집 알려주지 마세요 늙고 병들수록 수발 들어달라고 해요... 딸이면 더 함요
전 기초수급자였는데 어릴 때 한달에 용돈 3천원 받아쓰고 엄마가 기초수급자 비용으로 자기 옷 사고 아줌마들이랑 먹으러 다니고 밥도 잘 안해줬는데
나이드니까 예쁘게 낳아준 것만 해도 감사히 여겨라 돈 보내라 이래서 연 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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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1월 18일 21:15
@버블 3
헐 ..ㅠ ㅠ 언니 정말 고생많으셨군용..저도 이사가던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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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1월 18일 23:53
연 끊어야해요 저 서른인데 19에 연끊고 혼자 잘삽니다 !!!!!! 딱 언니가 글쓴 케이스 ㅋㅋㅋㅋ 왜 이야기안했냐 이런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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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1월 19일 00:02
ㅋㅋ저랑 똑같으시네
어렸을때 하도 거절당해서 아무말안하다가 z플립3나왔을때 너무이뻐서 얘기했더니 사준다더만
아무리기다려도 안사줘서 내돈내산했더니
산거보자마자 지핸드폰 쳐바꿈ㅋㅋ
ㅈㄴ병신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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